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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GANTZ』사상최초의 "일미 동일 무대인사"에 마츠켄 놀람

MongBURi 2011. 1. 10. 22:20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가 W주연 하는 영화 「GANTZ」(29일 공개)의 스페셜 이벤트가 10일, 도쿄 록뽄기 힐즈 아레나에서 행해져 20일에 행해지는 일·미 동시 선행 상영시에 사상최초의 “일·미 동일(同日) 무대 인사” 를 실시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20일 오전중에 록뽄기에서 무대 인사를 실시한 후 니노미야와 마츠야마는 비행기로 도미. 현지시간의 20일 밤에 할리우드 차이니즈 씨어터로부터 미국 334관의 극장에 생중계 무대 인사를 실시한다고 하는 것으로, 전대미문의 스케줄에 마츠야마는「우리들 언제 잡니까?」라고 놀라움의 표정. 니노미야는「세계 각지에 있는「GANTZ」팬에게 전해지는것은 기쁘다. 노력해서 중역을 완수하고 오겠습니다」라고 의욕을 보였다.

 

성인의 날에 연관되어 「성인식(星人式)」이라고 제목붙여진 이 날의 이벤트에는 니노미야, 마츠야마 외 혼고 카나타도 등장. 극한 속 몰려든 1500명의 관객에게는 후리소데차림의 신성인도 볼 수 있어 니노미야는 「성인의 여러분, 축하합니다! 좋은 어른이 되어 주세요」라고 축복. 마츠야마도 「저는 자동차 면허의 재시험을 보고 있어서, 성인식에 나올 수 없었습니다…」라고 자신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금년 신성인이 된 혼고 카나타는 「고향으로부터도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부터도 (성인식의) 초대장이 오지 않아서. 이 이벤트에 불리지 않았으면 집에서 쭉 쭈그려 앉아 있었습니다 」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동작품은 「주간 영 점프」(슈에이샤)에 연재중의 인기 SF액션 코믹의 실사판. 죽었음이 분명한 인간이 수수께끼의 구체 “GANTZ”에 소환되어 “성인(星人)”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불합리한 상황에 몰린 주인공·쿠로노(니노미야)와 카토(마츠야마)를 중심으로 전투를 펼치는 SF액션·엔터테인먼트. 전2부작으로, 후편 「PART II」는 4월 23일에 공개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