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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무라 카나 "홍백 효과" 착신음악 풀에서 첫 선두

MongBURi 2011. 1. 5. 12:54

 

가수 우에무라 카나(28)가 섣달 그믐날의「NHK 홍백가합전」에서 노래한「トイレの神様」가 4일,
착신음악 전달 최대기업「레코쵸쿠」가 발표한 착신음악 풀 최신 데일리 차트에서 1위가 되었다.

 

이 곡은 7월에 전달을 스타트 시키고 나서 6개월만에 첫 선두 획득.
작년말의 주간 차트에서는 19위였기 때문에, 홍백 효과로 18포인트 상승시킨 것이 된다.
작년의 홍백 가창곡 중 가장 큰폭으로 순위가 상승했다.

 

홍백을 계기로 한 히트곡은 07년부터「千の風になって」「吾亦紅」「愛のままで…」「また君に恋してる」처럼 매년 생겨나고 있는데 올해는 그것을「トイレの神様」가 이어갈 것 같은 기색. 우에무라는 4일, 도내에서 생일 라이브를 실시해「설날에 친가(효고현)에 갔을 때, 굉장히 많은 분들이 말을 걸어주셔서 이것이 홍백의 힘일까하고 실감했습니다. 이런 긴 노래를 다운로드해 주시다니 꿈 같습니다」라고 감격하고 있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