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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가합전 시청률 3년 연속 40% 돌파, 후반부 최고 시청률은..

MongBURi 2011. 1. 3. 12:02

 

홍백가합전 시청률 3년 연속 40% 돌파, 후반부 최고 시청률은 41.7%

 

   작년 섣달 그믐날에 NHK 종합으로 방송된 제61회 홍백가합전의 평균 시청률은, 칸토 지구에서 전반 35.7%(전회 37.1%), 후반 41.7%( 동40.8%)였던 일이 2일, 비디오 리서치의 조사로 밝혀졌다. 칸사이 지구는 전반 37.1%, 후반 42.5%, 나고야 지구는 전반 40.4%, 후반 48.1%. 제2부에서는 전년의 40.8%를 웃돌았다.동시간대의 민방에서는 니혼TV 「다운타운의 가키노츠카이!!그믐날 섣달그믐 SP!!」의 전반 15.3%(관동)이 가장 높았다.

 

 이번은, 백조가 「아라시」, 홍조가 마츠시타 나오씨의 사회로, 첫출장인 우에무라 카나, 니시노 카나씨를 시작해 44조가 출장했다.프로 골퍼 이시카와 료 선수에 의한 개회 선언으로 막을 열어 홍조는 하마사키 아유미씨, 백조는 레코드 대상을 수상한 「EXILE」로 스타트.제1부에서는 AKB48가, 사상 최다의 130 인 공연이라고 하는 화려한 스테이지도 전개되었다.

 

제2부에서는, 「료마전」에서 주연한 후쿠야마 마사하루씨가, 요코하마에서의 카운트다운 라이브 회장에서 드라마를 위해서 기른 머리카락을, 이와사키 역의 카가와 데루유키씨가 깜짝 등장해 라이브로 머리를 잘랐고「도표」를 피로.매년 주목인 고바야시 사치코씨의 호화 의상은, 최대로 폭 13미터, 무게 1톤이 달하는 학으로, 고바야시씨는 그 학을 타 「어머니의 혼잣말」을 열창했다.

 

또, 7월에 식도암을 공표해, 요양하고 있던 싱어송 라이터 구와타 게이스케씨(54)가, 83년에 「사잔 올 스타즈」로서 출장한 이래, 27년만의  스페셜 게스트로서 출연하는 등 써프라이즈 연출도 있어, 백조가 6연승을 완수해, 홍조 28승, 백조 33승의 기록이 되었다.(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