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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류헤이&마츠다 쇼타 형제가 첫 공동출연! 영화에서 "아버지"를 말한다

MongBURi 2009. 10. 14. 19:22

영화「SOUL RED 마츠다 유사쿠」에 출연하는 마츠다 류헤이(왼쪽)와 마츠다 쇼타(오른쪽)

(2009년 10월 14일 - 오리콘 스타일)

 배우 故・마츠다 유사쿠(松田優作)씨의 탄생 60주년, 20주기 기념 프로젝트로서 제작된 첫 공식 다큐멘터리 영화「SOUL RED 마츠다 유사쿠(SOUL RED 松田優作)」(미노리카와 오사무 감독)에, 각각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장남・마츠다 류헤이(松田龍平, 26), 차남・마츠다 쇼타(松田翔太, 24)의 2명의 아들이 출연하는 것이 13일, 알려졌다. 하나의 작품에 형제가 함께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공식기관에서 거의 말해질리가 없었다, "아버지·마츠다 유사쿠"에 대해서, 본인들이 직접 이야기 한다.

 40살이라고 하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그리고 세상을 떠난지 20년이 지나려고 하는 지금도, 존재감을 잃지 않고 있는 배우·마츠다 유사쿠. 공과 사 모두 의협심에 넘쳐 인정이 두텁고, 그 용맹한 인간성과 탁월한 연기력으로부터, 가장 중요한 일본의 영화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런 유사쿠씨의 삶이나 궤적을, 현존 하는 영화, TV, 사진, 미발표 자료에 가세해 유사쿠씨와 친교가 깊었던 영화 감독, 배우등의 인터뷰로 만드는 다큐멘터리 영화.

 「진짜란 무엇인가」를 자문해「성실하게 임하는 것의 고귀함」을 체현해 나간 유사쿠씨가, 차세대에 남겨 간 것을 전해 간다. 그 중에서, 피의 연결과 함께 남겨진 2명의 아들들이 지금, 무엇을 생각하며, 유사쿠씨에 대해 말하는지가, 최대의 볼만한 장면이 될 것같다.

 영화「SOUL RED 마츠다 유사쿠」는, 유사쿠씨의 기일인 11월 6일 부터 도쿄·신주쿠 피카딜리, 다음 7일부터 도쿄·마루노우치 피카딜리 외 전국에서 개봉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