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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이 오사무,「만남이 없다」라고 한탄해 공연자와 "사랑하는 사이로의 발전"은 부정적

MongBURi 2011. 1. 1. 10:41

 



 

배우 무카이 오사무가 6일, 작년 크리스마스에 발매한 1st DVD「FLAT」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도내에서 개최.
다음 7일에 28세의 생일을 맞이하는 무카이는 써프라이즈로 등장한 특제 케이크 촛불을 웃는 얼굴로 끄며「이런 건 처음이라 죄송합니다. 익숙하지 않아 부끄럽네요」라고 수줍은 웃음. 지금은 독신으로「만남이 없다. 공연자? 역시 동료로 밖에 (연인으로는) 볼 수 없네요」라고 이야기해, 모인 팬 400명을 안심시켰다.

 

장기간에 걸쳐 평소 표정을 “밀착” 형식으로 수록한 DVD에 무카이는「“본모습”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이런 얼굴을 (평상시)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해, 새로운 발견도 있었어요. 마치, 앨범을 보고 있는듯한 감각이네요」. DVD내에서 등장하는 2박 3일의 타이 여행에서는 고급 별장지에 인접한 비치에서 낮부터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있어「이걸로 맥주 CM도 노려 볼까 합니다」라는 속셈도 내보였다.

 

특히 올해는 이번 봄 NHK 아침 연속 TV 소설「게게게 여보」의 출연도 결정되어, 영화나 드라마 등 연일, 이른 아침부터 심야까지 계속되는 녹화로 밖에서 햇볕을 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빴다고 한다. 특기라는 요리에 대해서도「최근에는 바빠서 만들 수가 없었다. 나 자신에게 만들어 주고 싶다」라고 했지만, 지금까지 특정의 여성을 위해 요리한 경험에 대한 질문에「벌써 28살이고, 만든 적은 있어요」라고 솔직한 모습.

 

단지, 현재 연인은 없다고 해「생일은 일을 하면 잊어버리게 된다. 혼자서는 보내고 싶지 않고 부모님이나 친척들에게 답례를 해 나가고 싶다」라고 어른스러운 코멘트.「여성과 보내지 않아?」라는 물음에는「앞으로는 그렇게 되면 좋겠다」라고 했지만, 실제 만남은「함께 공연하는 사람들 밖에 없다」라고 한탄하고 있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