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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 타나카 케이 열애! 공연 거듭 여름부터

MongBURi 2010. 11. 23. 19:22

 

   여배우 카리나(26)와 배우 타나카 케이(26)가 열애중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06년 이후 종종 출연하고 친구 관계에 있던 2명은 지난 9월 공개의 영화「ラブコメ」로 본격적인 러브 스토리를 맡아 연기를 하던 중 우정부터 교제로 발전했다고한다. 최근 도내에서 주점 데이트도 목격되고 있으며, 젊은 실력파 커플의 향후가 주목된다.

젊은 실력파 미남 미녀 커플이 탄생했다. 06년 첫 공연 이후 다나카가 카리나에게 마음을 주는 관계의 역할이 계속되고 있던 2명이 극중 그대로 사생활 교제도 시작했다.

2명은 드라마「僕の歩く道」에서 첫 공연을한다, 07년에도 드라마「牛に願いを Love & Farm」에서 얼굴을 마주보다 지난 9월 발표된 카리나의 주연 영화「ラブコメ」에서는, 애인 역으로 출연. 공연 때마다 친분도 깊어 갔다.

6월 초순의 이벤트 "(연애는) 스스로도 걱정이 되어 온 정도 징후도 없다"고 한탄했던 카리나이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6월 중순에 열린「ラブコメ」촬영 중 2명의 의기투합. 올 여름부터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현재는 투샷으로 데이트도 거듭하고있는 것 같고, 도내의 음식점에서는 2명 뿐으로 식사를 하는 모습도 목격되고있다.

한때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친구로부터 친해지고 연애를 하는 타입"이라고 공언했다 다나카. 9월 25일「ラブコメ」의 첫날 무대 인사에서 "이성이 두근하게 오는 순간은?"이라는 질문에 "카리나 씨에게 좋아하는 이성에게 어떤 태도를 가지냐고 물었 더니 '그것은 좋아하는 사람 밖에 보여주지 않아'라길래 남자의 마음을 아는구나라고 감탄했다"며 카리나에 호의를 내비치고 있었다 .

또한 이 영화의 완성보고 회견에서 데이트 장면에 대해 "즐거웠어요!"(다나카) "평소 갈 수 없는 장소에 가고, 불꽃놀이도 가고, 단순히 너무 즐거웠다"(카리나)라고 말해 호흡이 딱이었다.

다나카는 내년 1월부터 후지 TV 드라마「外交官・黒田康作」에 출연, 카리나도 일본 TV 드라마「美咲ナンバーワン」의 주연이 정해져있다. 이번만은 함께 공연 하지 못한 2명이지만 젊은 유망주로 높이 평가 되고있는 연기와 함께, 사생활에도 관심이 모인다.

 

 

출처 - 멀티레모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