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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키 마이, 라조나 카와사키 사상 첫 핑크 카페트에 등장

MongBURi 2010. 11. 24. 22:13

 

(2010.11.24)

 

11월 17일에, 전작 「touch Me!」로부터 약 2년만이 되는 오리지날 앨범 「FUTURE KISS」를 발매한 쿠라키 마이. 이번 앨범이 오리콘주간 랭킹 3위를 기록하는 가운데, 11월 20일에는 이번 앨범의 발매를 기념하고, 작년 9월에 발매한 베스트 앨범 「ALL MY BEST」이래 2번째가 되는, 라조나 카와사키에서 이벤트도를 실시했다.

 

 회장에는 라조나 카와사키 사상 최초가 되는 스테이지까지 전체 길이 40미터에 이르는 핑크 카페트가 깔려 12,000명의 관중이 응시하는 가운데, 쿠라키 마이가 모습을 나타내면, 대환성이 터져나왔다. 쿠라키는 스테이지에 도착하면, 댄서 6명을 거느리고, 앨범 타이틀곡인 「FUTURE KISS」를 피로. 캐치-사비와 안무로 회장 전체가 일체가 되었다.

 

 계속 해서, 인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엔딩 테마로도 친숙한 「Tomorrow is the last Time」를 촉촉하게 노래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테마이자, 자신이 출연하는 KOSE 「에스프리크프레셔스」의 CM송 「SUMMER TIME GONE」를 열창하면, 대흥분인 채 이벤트의 막을 내렸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