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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세대가 선택하는「신이라고 생각하는 여성 아이돌」, 키워드는 “지금까지 없다”

MongBURi 2010. 10. 23. 00:50

 

레코쵸쿠가 유저 투표에 의한「신이라고 생각하는 여성 아이돌 랭킹」을 발표했다.

 

랭킹 1위에 빛난 것은「ポニーテールとシュシュ」,「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으로 인기가 대폭발, 기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AKB48.
「멤버 1명 1명이 개성적」(10대),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 그룹은 처음」(20대) 등, 10대, 20대의 젊은 팬들로부터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아키하바라에서 시작한 그녀들은<선발 총선거>나<가위바위보 대회>등, 지금까지의 아이돌 그룹에게 없던 개념으로 활동을 전개해, 지지를 확대. 팬들을 말려 들게 하고 마음이 멀어지지 않게 하는 국민적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했다.

 

2위에는 Perfume이 랭크 인. 나카타 야스타카의 테크노팝을 중심으로, 댄스, 비쥬얼 등, 이쪽도 아이돌이라고 하는 테두리에 들어가지 않는 그룹으로서의 개성이 매력.「Perfume 이외 아무것도 필요 없다」(10대), 「라이브 퍼포먼스는 세계 제일!」(10대) 등, 열광적인 코멘트가 전해졌다.

 

또, 70년대, 80년대 아이돌 황금기를 지탱한 “전설의 아이돌”, 야마구치 모모에와 마츠다 세이코가 30대, 40대로부터 높은 지지를 모아 TOP10에 랭크 인 하고 있다.

 

따라서 휴대폰 세대가 보는 2010년의 여성 아이돌 씬의 키워드는 “지금까지 없던 아이돌”.
어지러운 아이돌 전국시대의 승자가 되려면 이른바 아이돌 다운 것을 하면 안 됨... 이라고 하는 것일까?

 

 

■ 레코쵸쿠「신이라고 생각하는 여성 아이돌 랭킹」
1위 :AKB48
2위 :Perfume
4위 :松田聖子(마츠다 세이코)
5위 :モーニング娘。(모닝구무스메)
7위 :中川翔子(나카가와 쇼코)
8위 :水樹奈々(미즈키 나나)
9위 :山口百恵(야마구치 모모에)
10위:Berryz工房(베리즈코보)

 

■ 투표 개요
투표 실시 사이트:레코쵸쿠 음악 정보 (i모드 /EZweb/Y!휴대폰)
투표 실시 기간:10월 5일(화) ~10월 19일(화)의 14일간
유효 회답수:2,307표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