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他)  】/aiko

嘆きのキス (25th single)

MongBURi 2010. 3. 31. 16:58

嘆きのキス - aiko > 柳井愛子 > 아이코

 

 

 

 

君の肩に顔を埋めて大きく息を吸い込んだ
키미노카타니카오오우즈메테오오키쿠이키오스이콘다
니 어깨에 얼굴을 묻고서 크게 숨을 들이쉬었어


忘れないだろう消えないだろう
와스레나이다로우키에나이다로우
잊을 수 없겠지? 사라지지 않겠지?


君と僕の最後の日
키미토보쿠노사이고노히
너와 나의 마지막날


小さな始まりが今はつたを絡めて
(치이사나하지마리가이마와츠타오카라메테
조그마한 시작이 지금은 덩굴을 감아


紡いだ大切な言葉や日々すらも縛って
츠무이다타이세츠나코토바야히비스라모시밧테
잣은 너무 소중한 말이나 날들까지도 붙들고선


繰り返し涙が落ちる音を
쿠리카에시나미다가오치루오토오
자꾸 떨어지는 울음소리를


静かに聞いていたあの日
시즈카니키이테이타아노히
가만히 듣고 있던 그 날


誰よりも想い続ける事が
다레요리모오모이츠즈케루코토가
다른 누구보다도 계속 떠올리는 게


僕の今を支える大きな糧
보쿠노이마오사사에루오오키나카테
지금의 날 지탱해주는 커다란 힘

 

 

今は君の空が晴れなのか曇りなのか
이마와키미노소라가하레나노카쿠모리나노카
지금은 너의 하늘이 맑은지 흐린지


解らないよ
와카라나이요
알지 못해


切なくなる程に逢いたいと胸が泣く
세츠나쿠나루호도니아이타이토무네가나쿠
애달파지는만큼 만나고 싶다고 가슴이 외쳐


僕が想う君への気持ちここにあるのに
보쿠가오모우키미에노키모치코코니아루노니
내가 떠올리는 너를 향한 마음이 이곳에 있는데도


僕を呼ぶそして笑いかける
보쿠오요부소시테와라이카케루
날 부른 후 미소짓는


君は夢の星の様に
키미와유메노호시노요우니
넌 꿈 속의 별처럼


大切な僕の宝物だよ
타이세츠나보쿠노타카라모노다요
너무 소중한 나의 보물이야


今も昔も変わらぬ大きな糧
이마모무카시모카와라누오오키나카테
지금도 예전에도 변하지 않는 커다란 힘

 

 

嘆きのキスに気付いてただろう
나게키노키스니키즈이테타다로우
한탄의 키스를 알아차리고 있었겠지?


知っていても認めたくない優しい目の奥
싯테이테모미토메타쿠나이야사시이메노오쿠
알고 있데도 인정하고 싶지 않아 다정한 눈빛을

 

 

繰り返し涙が落ちる音を
쿠리카에시나미다가오치루오토오
자꾸 떨어지는 울음소리를


静かに聞いていたあの日
시즈카니키이테이타아노히
가만히 듣고 있던 그 날


誰よりも想い続ける事が
다레요리모오모이츠즈케루코토가
다른 누구보다도 계속 떠올리는 게


僕の今を支える大きな糧
보쿠노이마오사사에루오오키나카테
지금의 날 지탱해주는 커다란 힘


ここに残る嘆きのキスを胸に
코코니노코루나게키노키스오무네니
이곳에 남은 한탄의 키스를 가슴에 (안고서)


僕は生きる
보쿠와이키루
난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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