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他)  】/浜崎あゆみ

meaning of Love

MongBURi 2010. 4. 24. 16:16

meaning of Love - 浜崎あゆみ > Ayumi Hamasaki > 하마사키 아유미

 

 

 

 

嬉しそうに眼尻を下げてくしゃっと
우레시소-니 메지리오 사게테 쿠샷토
기쁜 듯이 눈꼬리를 내리며 활짝

 

あどけなく笑うとことか
아도케나쿠 와라우 토코토카
천진난만하게 웃는 성격이나

 

子供みたいに急にふてくされたりとか
코토모 미타이니 큐-니 후테쿠사레타리토카
아이처럼 갑자기 샐쭉거리는 성격 혹은

 

涙もろいとことか
나미다 모로이 토코토카
눈물에 약한 성격 같이

 

 

好きなところ並べだしたら
스키나 토코로 나라베다시타라
좋은 점을 늘어놓기 시작하면

 

いくら時間があってもキリがないよ
이쿠라 지칸가 앗테모 키리가 나이요
얼마나 시간이 있더라도 끝이 없어

 

 

どんな時もあなたでいて
돈나 토키모 아나타데 이테
어떨 때라도 너여야 돼

 

変わらないで飾らないでそのままでいて
카와라나이데 카자라나이데 소노 마마데 이테
변하지 말고 꾸미지 말고 그대로 있어 줘

 

その全てを大事にしてね
소노 스베테오 다이지니 시테네
그 모든 것을 소중하게 여겨 줘

 

たったひとりのあなただから
탓타 히토리노 아나타다카라
딱 한 사람인 너이니까

 

こんな想いの事をきっと
콘나 오모이노 코토오 킷토
이런 마음에 대한 걸 분명

 

人間は愛と呼ぶのだろう
히토와 아이토 요부노다로-
인간은 사랑이라 부르는 거겠지

 

 

今だからこそおもしろおかしく笑い
이마다카라코소 오모시로 오카시쿠 와라이
지금이니만큼 재미있고 즐겁게 우스갯

 

話しに出来る事とか
바나시니 데키루 코토토카
소리를 할 수 있는 일이나

 

今でもちょっと思い出すだけで胸が
이마데모 춋토 오모이다스 다케데 무네가
지금이라도 잠시 떠올리는 것만으로 가슴이

 

痛むような事とか
이타무 요-나 코토토카
아파올 듯한 일 같이

 

 

数えきれない思い出達の
카조에키레나이 오모이데타치노
헤아릴 수 없는 추억들 중에서

 

どれもが優しく教えてくれているから
도레모가 야사시쿠 오시에테 쿠레테 이루카라
어떤 것이든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으니까

 

 

言葉なんてなくてもいい
코토바난테 나쿠테모 이이
말 같은 건 하지 않아도 돼

 

ただそばに居て隣に居てくれればいい
타다 소바니 이테 토나리니 이테 쿠레레바 이이
그냥 곁에 있으면, 옆에 있어 줄 수 있으면 돼

 

今確かに感じてるのは
이마 타시카니 칸지테루노와
지금 확실히 느끼고 있는 것은

 

カタチのないものだけど
카타치노 나이 모노다케도
모양이 없는 것이지만

 

こんな想いの事をきっと
콘나 오모이노 코토오 킷토
이런 마음에 대한 걸 분명

 

人間は愛と呼ぶのだろう
히토와 아이토 요부노다로-
인간은 사랑이라 부르는 거겠지

 

 

数えきれない思い出達の
카조에키레나이 오모이데타치노
헤아릴 수 없는 추억들 중에서

 

どれもが優しく教えてくれているから
도레모가 야사시쿠 오시에테 쿠레테 이루카라
어떤 것이든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으니까

 

 

どんな時もあなたでいて
돈나 토키모 아나타데 이테
어떨 때라도 너여야 돼

 

変わらないで飾らないでそのままでいて
카와라나이데 카자라나이데 소노 마마데 이테
변하지 말고 꾸미지 말고 그대로 있어 줘

 

その全てを大事にしてね
소노 스베테오 다이지니 시테네
그 모든 것을 소중하게 여겨 줘

 

たったひとりのあなただから
탓타 히토리노 아나타다카라
딱 한 사람인 너이니까

 

こんな想いの事をきっと
콘나 오모이노 코토오 킷토
이런 마음에 대한 걸 분명

 

人間は愛と呼ぶのだろう
히토와 아이토 요부노다로-
인간은 사랑이라 부르는 거겠지

 

 

言葉なんてなくてもいい
코토바난테 나쿠테모 이이
말 같은 건 하지 않아도 돼

 

ただそばに居て隣に居てくれればいい
타다 소바니 이테 토나리니 이테 쿠레레바 이이
그냥 곁에 있으면, 옆에 있어 줄 수 있으면 돼

 

今確かに感じてるのは
이마 타시카니 칸지테루노와
지금 확실히 느끼고 있는 것은

 

カタチのないものだけど
카타치노 나이 모노다케도
모양이 없는 것이지만

 

こんな想いの事をきっと
콘나 오모이노 코토오 킷토
이런 마음에 대한 걸 분명

 

人間は愛と呼ぶのだろう
히토와 아이토 요부노다로-
인간은 사랑이라 부르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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