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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의 노다 메구미, 피아니스트로서 CD데뷔! 싱글 발매

MongBURi 2010. 4. 6. 15:31

「nodame DEBUT!」의 자켓사진 


니노미야 토모코씨가 그린 자켓사진


초회 한정반의 「환상의 LIVE 녹음반」사양이 되는 nodame DISC 

 

오피셜 앨범 「のだめカンタービレコンプリートBEST100」의 자켓사진

 

(2010년 04월 06일 - 오리콘 스타일)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 악장(のだめカンタービレ最終楽章)」의 주인공 "노다메" 노다 메구미(野田恵)가, 4월 21일에 발매되는 「nodame DEBUT!」로,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 싱글 CD데뷔하는 것이 알려졌다. 노다메를 연기하는 우에노 쥬리(上野樹里, 23)의 연주 씬을 자켓에 피쳐링해, 연주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피아니스트에 의한 본격 클래식 CD로, 이 작품에 있어서의 중요곡 「ベト7」 「ベートーヴェン交響曲第7番イ長調作品92ピアノソロ版「リスト編曲」から 映画後編VER.」외 총 2곡을 수록. 초회 한정반에만 봉입되는 "갈아 끼우는 자켓"은, 원작자・니노미야 토모코씨(二ノ宮知子)가 자켓사진과 같은 앵글로 만화를 새로 그렸다.

 

 17일부터 전국에서 개봉되는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 악장<후편>」은, 피아노 연주에 대해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노다메의 음악면의 성장과 타마키 히로시(玉木宏, 30)가 연기하는 치아키와의 사랑의 행방을 그린 완결작. 이번 발매가 결정된 싱글 「nodame DEBUT!」는, 피아노:NODAME(노다 메구미) 명의로 발매되는 것으로, 자켓 사진도 모노톤으로, 우에노 쥬리가 연기하는 노다메의 연주 씬을 모티브로 한 "그야말로"본격적인 클래식 CD풍이 되고 있다.

 

 또, 초회 한정반만의 특전으로서 원작자・니노미야씨가 자켓을 만화로 새로 그린 "갈아끼우는 자켓"을 봉입. 원래 만화가 원작인 이 작품이 실사 영화화 되어 그 명장면을 원작자가 새로 그린다고 하는 이례적인 시도로, 구입자는 이 귀중한 도안을 CD자켓과 갈아 끼우는는 것도 가능. 2가지 종류의 패키지를 즐길 수 있다.

 

 덧붙여 실제로 CD로 연주하고 있는 것은 벌써 개봉한 「전편」으로 친숙한 피아니스트를 기용해, 스케줄이 바쁜 가운데, 영화내에서의 노다메가 연주하는 피아노는, 구석에서 구석까지 모두 자신이 직접 연주했다. 이번 CD에서는, 「ベートーヴェン交響曲第7番~」외, 가슈인 「ラプソディ・イン・ブルー」, 가슈인 「ラプソディ・イン・ブルー(2台ピアノ版)」(각 곡 모두 영화 후편 VER.)를 명연주하고 있다.

 

 7일에는, 오피셜 앨범으로서 「のだめカンタービレコンプリートBEST100」도 발매. TV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에서의 클래식 연주의 들을만한 부분을 컴플리트 한 작품으로, 통상반은 4장 셋트, 초회 한정반은 DVD를 포함한 5장 셋트로 발매. 이 앨범에는, 영화 후편 클라이막스의 쇼팽과 라벨의 협주곡이 전악장 완전 수록. 특히 초회반에서는 이쪽도 클래식 CD를 생각나게 하는 「환상의 LIVE 녹음반」사양이 되고 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