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루락 THE MOVIE (猿ロック THE MOVIE)」의 주제가가 되는 뉴 싱글 「Love Letter」를 2월 10일에 릴리스 하는 mihimaru GT가, 1월 20일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Love Letter」릴리스 목전(目前)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Love Letter」가 mihimaru GT의 23장째의 싱글에 해당되며, 가사의 내용이 마음이 좀처럼 전해지지 않는 기분을 그린 것인 점에서, 이 날의 이벤트에 참가한 것은 추첨으로 선택된 23명의 「마음에 숨긴 사랑을 털어 놓고 싶은」여성들.
mihimaru GT는 성대한 박수로 환영받았고, 요전날 큰 딸이 탄생한지 얼마 안 된 miyake에게는 객석에서「축하해요!」라고 큰 성원이 날아들었다. hiroko는 「여러분의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감정을 담아 노래하겠습니다」라며 신곡 「Love Letter」를 첫 피로. 그 투명한 가성에, 객석은 만취했다.
이벤트에서는, 이 날을 위해서 특별히 만들어진 「거대 Love Letter」가 등장했다. 편지지에는 hiroko의 글씨로 신곡 「Love Letter」의 가사가 쓰여져 있어 이 날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들이 털어 놓고 싶은 마음속을 그 주위에 써서 그 성취를 바랐다. 이 거대 Love Letter는, 연애의 파워 스팟으로서 알려진 도쿄 대신궁에 봉납되지만, 그 모습은 「봉납까지의 노정(奉納までの道のり)」이라고 제목을 붙여, 유니버설 You Tube에서 2월 상순부터 공개 예정이라는 것.
「Love Letter」는, 영화 「사루락 THE MOVIE」의 주제가로서 의뢰를 받아 새로 쓴 작품이다. mihimaru GT는 대본을 숙독해, 영화의 테마인 「믿는 것의 중요함」을 이미지해서 제작했다고 한다. 베토벤의 「비창」의 프레이즈를 사용한 안타까운 미디엄 튠에 miyake가 완성, 가사에는 hiroko가 담아보고 싶어서 열망한 「만남, 일생에 단 한번뿐인 인연 (出会い、一期一会)」와「믿는 것의 소중함」을 포함시켜, 장대한 발라드 작품이 완성이 되었다.
2010-01-23 BARKS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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