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궐기 집회에 참석한 나카마 유키에
(2010년 01월 22일 - 스포츠 호치)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30)가, 삿포로 맥주의 신제품 「삿포로보리와 호프」의 새 CM 모델을 맡게 되어 21일, 도쿄 에비스에 위치한 삿포로 맥주 본사 건물에서 개최된 영업 궐기 집회에 참석했다.
이전부터 이 제품의 CM 모델을 맡고 있는 타무라 마사카즈(田村正和, 66)로부터 특별 영업 부장으로 지명된 나카마 유키에가, 「팔거야, 삿포로!」라고 소리를 지르면, 현장에 모인 사원 약 150명이 「보리와 호프!」라고 다함께 외치는 내용. 「굉장히 힘든 시대이지만, 『지금이 좋다면』이 아니라 앞을 예측하는 결과를 낼 수 있듯이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27일에 내용물과 패키지를 리뉴얼해 새롭게 발매 하는데 맞춰 나카마 유키에가 출연한 새 CM이 23일부터 TV에서 방송된다. 타무라와 같은 포즈로, 「맥주로 잘못 알았습니다」라고 하는 대사도 답습한 것으로 「조금이라도 타무라씨에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라고 이야기. 의외롭게도 술의 CM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지만 「물론 평상시에도 마시지만, 양은 그렇게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에요. 마셔도 그렇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라고 시원하게 이야기 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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