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유, 오구리와 하와이에서 러브 러브＆느긋

 

 

   여배우 야마다 유(25)가 20일, 도내에서 행해진 화장품 브랜드, 슈에무라 첫 뷰티 엠버서더 취임 발표회견에서 배우 오구리 슌(27)과의 정월 하와이 여행에 대해 처음으로 말했다.

 

　4일부터 11일까지 6박 8일의 러브 러브 여행. 약간 햇볕에 그을린 야마다는 「(하와이에서는) 평범하게 즐겁게 보냈습니다. 골프를 치거나 느긋하게 지내거나」라고 고백.

 

　오구리는 이번 가족 동반에서 「가족 공인의 사이? 그렇네요」라고 수줍게, 출발시에 커플 목걸이를 차고 있었던 것에는, 「(커플용은, 그것) 만이 아닙니다」라고 티냈다.

 

　연내 결혼은,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부정했지만, 「머지않아 시기가 오면」이라고 적극적으로, 순조로운 사랑이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근원으로도 되어 있는 듯.

 

　야마다가 출연하는 슈에무라의 거품 메이크 기초「UV 언더 베이스 무스」의 CM은, 2월 중순부터 온에어.

2010.1.21 05:05 산스포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