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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례의 삼파전 게임!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참전에 아라시도 한층 더 불탄다?

MongBURi 2010. 1. 20. 17:49

 

「VS 아라시」스페셜에서는, 항례의 삼파전! 아라시팀과 대전하는 것은, 드라마 「코드 블루- 닥터 헬기 긴급 구명-THE SECOND SEASON」팀과 「넵튠」팀. 쟈니즈에서는 후배에 해당하는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참전하는 것으로 아라시도 불탄다.

 

최초의 대전은 「폴링 파이프」. 파이프를 떨어뜨리는 “파이프 선택”에는 토다 에리카가, 떨어지는 파이프를 캐치 하는“파이프 캐치”에는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도전. 이전 드라마에서 남매역을 연기한 두 사람의 승부는?! 또 “선택”하는 나구라 준이 “캐치”하는 아라가키 유이에게 요령없는 대응으로 주위에서 야유하는 소리!

 

세컨드 스테이지는 「핀볼 러너」. 마지막으로 도전한 「코드 블루」팀은, 러너에 야마시타, 지령대에 아라카키, 히가 마나미라는 포진으로 도전하지만, 먼저 도전한 두 팀의 반성점을 살릴 수 있을까? 체력적으로 꽤 힘든「점핑 슈터」.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 아이바 마사키의 “슈터” VS “키퍼” 「코드 블루」의 야마시타, 카츠무라 마사노부라는 대전에서는, 아라시의 두명이 마지막에 쓰러질 정도로 한계까지 계속 던진다.

 

벼랑을 오르면서 포인트를 획득해 나가는 「클리프 크라임」에서는, 마침내 프로그램 신기록이! 「넵튠」팀의 활약에, 아라시팀과 「코드 블루」팀의 투지에 불이 붙어 스튜디오에도 환성이 솟는다. 그 외 「자이언트 크래쉬」 「뱅크 볼링」 「롤링 코인 타워」 등, 끝까지 우승 팀을 읽을 수 없는 전개로!

 

「VS 아라시 2010 첫 대전~ 한겨울의 최강 왕자 결정전」
1월 21일(목)19:00 ~ 20:54 (후지TV계)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