声 즐감^^
枕を抱え泣いた日々はもう遠い日の夢の中
(마쿠라오카카에나이타히비와모우토오이히노유메노나카)
베개를 끌어안고 울던 날들은 이젠 먼 날의 꿈 속
時は経ち人の波に溺れ枯れてゆく感情よ
(토키와타치히토노나미니오보레카레테유쿠칸죠우요)
시간이 흘러 인파에 묻혀 시들어가는 감정이여
形のあるものしか信じない冷めた目の私でも
(카타치노아루모노시카신지나이사메타메노와타시데모)
형체가 있는 것 밖에 믿지 않는 냉정한 눈의 나라도
形のないものをいつの日か抱きしめて眠ってた
(카타치노나이모노오이츠노히카다키시메테네뭇테타)
형체가 없는 걸 언젠가 안고서 잠들었어
声にならない声と言葉に出来ない想いを
(코에니나라나이코에토코토바니데카나이오모이오)
말로 내지 않는 소리와 말로 할 수 없는 마음을
ひとつひとつ拾って
(히토츠히토츠히롯테)
하나 하나 모아서
あなたのその胸に投げつけられたなら・・・
(아나타노소노무네니나게츠케라레타나라)
너의 그 가슴에 내던질 수 있었다면
私が生きて今もこうして声張り上げて
(와타시가이키테이마모코우시테코에하리아게테)
내가 살아 지금도 이렇게 고함을 지르며
気づいてくれないならそれでいいと
(키즈이테쿠레나이나라소레데이이토)
알아채 주지 않는다면 그걸로 됐다고
こなしてきた命でも
(코나시테키타이노치데모)
경멸해왔던 목숨이라도
“私は此処にいる”と影は私を描くの
(와타시와코코니이루토카게와와타시오에가쿠노)
난 여기에 있다고 그림잔 날 그려가는거야?
見つけてほしいなぞってほしい
(미츠케테호시이나좃테호시이)
찾아주길 바래 쓰다듬어 주길 바래
夕日が沈む前に
(유우히가시즈무마에니)
석양이 지기 전에
光が闇に勝って毎日は前向きに始まるの
(히카리가야미니캇테마이니치와마에무키니하지마루노)
빛이 어둠을 걷어내고 하루하루는 앞을 향해 나아가는거야?
夢は夜空に描くだけでは消えてしまうそう言って
(유메와요조라니에가쿠다케데와키에테시마우소우잇테)
"꿈은 밤하늘에 그려가기만 하고 사라져 버려" 그렇게 말하며
悲しすぎる笑顔も嬉しすぎて伝う涙も
(카나시스기루에가오모우레시스기테츠타우나미다모)
너무 슬픈 미소도 너무 기뻐서 떨어지는 눈물도
ひとつひとつ重ねて
(히토츠히토츠카사네테)
하나하나 쌓아
あなたのその胸に焼きつけられたなら・・・
(아나타노소노무네니야키츠케라레타나라)
너의 그 가슴에 새길 수 있었다면
私は生きたい今もこうして声張り上げて
(와타시와이키타이이마모코우시테코에하리아게테)
나는 살고 싶다고 지금도 이렇게 고함을 지르며
込み上げる想いなら
(코미아게루오모이나라)
복받쳐오르는 마음이라면
きっといつか受け止めてくれるよって
(킷토이츠카우케토메테쿠레루욧테)
꼭 언젠가 받아들여줘 라고
あなたの中に私が生きてると感じたいの
(아나타노나카니와타시가이키테루토칸지타이노)
니 안에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고 싶어
たとえ私があなたの世界の景色だったとしても
(타토에와타시가아나타노세카이노케시키닷타토시테모)
가령 내가 너의 세상의 풍경이었다해도
私が生きていつかこの声だけが残って
(와타시가이키테이츠카코노코에다케가노콧테)
내가 살아가 언젠가 이 목소리만이 남아
気づいてくれた人が
(키즈이테쿠레타히토가)
알아채 주었던 사람이
愛を求め抱きしめてくれるのなら
(아이오모토메다키시메테쿠레루노나라)
사랑을 원해 끌어안아 줄 수 있는거라면
私は生きて生きてこうして声張り上げて
(와타시와이키테이키테이마모코우시테코에하리아게테)
내는 살아 살아 이렇게 고함을 지르며
歌い続ける燃え尽きるまで
(우타이츠즈케루모에츠키루마데)
난 쓰러질 때까지 계속 노래해
あなたへと紡いでゆく
(아나타에토츠무이데유쿠)
너에게로 잣아가
私はここにいるから
(와타시와코코니이루카라)
난 여기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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