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73

호리키타 마키, 어머니의 고령 출산에 고민하는 딸역을 열연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4월 분기의 신드라마 「生まれる。」(매주 금요일 10시 TBS계)에서 4인 남매의 장녀역으로서 주연을 맡는 것을 22일 알았다. 작년 기승스런 여자 변호사를 연기한 드라마「특상 카바치!!」(같은 국) 이래의 연속드라마 출연이 되는 호리키타이지만 동작에서는 일전. 모친이 5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