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프리타, 집을 사다.」SP 드라마 이번 가을 방송

 

   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28)가 주연, 여배우 카리나(27)가 히로인을 맡은 작년 10월 방송의 후지TV 계열「フリーター、家を買う。(프리타, 집을 사다).」의 특별 드라마가 이번 가을 방송되는 것을 3일 알았다.

 

일본 안에 감동과 공감을 부른 가족 재생 드라마가 돌아온다.「프리타, 집을 사다.」는 프리타 생활을 보내는 세이지(니노미야)가 아르바이트처의 건설회사에서 만난 마나미(카리나) 등의 영향으로 가족의 정이나 일에의 의의에 눈을 떠가는 이야기. 2명의 연애 모습과 함께 젊은이의 비정규 고용 문제 등 세태를 교묘하게 비춘 스토리가 공감을 얻어, 평균 시청률 17·1%(비디오 리서치 관동 지구 조사)를 기록. 세이지가 가족을 위해서 마이 홈을 손에 넣은 최종회는 19·2%를 획득했다.

 

특별판에서는 새 주택에서의 생활을 스타트해 1년이 지난 일가의 그 후와 일로 떨어져 있게 된 세이지와 마나미의 사랑의 결말도 그려진다.

믿음직스럽지 못한 프리타에서 일가의 중심으로 성장하는 젊은이를 리얼하게 연기한 니노미야는「드라마에서 집을 사 버렸으므로, 더이상 계속 될 것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번 더 다함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면서 열심히 연기하고 싶습니다」. 카리나도「대사 하나하나를 소중히 연기하고 싶습니다」라고 재연에 감격하고 있다.

 

이번 스페셜 드라마를 위해서 하시모토 후미 프로듀서를 시작해 본편과 같은 제작 팀이 재결집. 동팀은 아시다 마나(7)가 주연해 사회 현상을 야기한「マルモのおきて (마루모의 규칙)」도 다루는 등, 휴먼 드라마 제작자로서의 실력은 보증서 부착. 본편 이상의 감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