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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바 마사키, 1주일만에 퇴원「건강해졌습니다」

MongBURi 2011. 7. 6. 22:56

 

   왼쪽 자연 기흉 때문에 지난 달 28일부터 도내의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인기 5인조 아라시의 아이바 마사키(28)가 4일에 퇴원. 5일에 도내에서 행해진 후지TV 계열「VS嵐」(목요일 오후 7시)의 수록(7, 14일 방송분)으로 일에 복귀했다.

 

아이바는 수록전, 스튜디오의 관객을 향해「걱정을 끼쳤습니다. 보시는 대로 건강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아라시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인사하자, 따뜻한 박수에 싸였다. 문서로 팬에게「오늘부터 한층 건강에 신경 써서, 더 이상 걱정을 끼치지 않게 힘껏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발표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입원중에는 약을 복용하는 등 안정을 취하게 하고 있었다고 하고, 수술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주치의로부터는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은 없다고 확실한 보증을 받았지만, 이 날은 신중을 기해 몸을 바치는 게임에는 참가하지 않고 버튼을 눌러 보는 것에 그쳤다.

자연 기흉은 폐포의 일부가 깨져 호흡 곤란이나 기침 등이 따르는 병. 아이바는 02년에도 색소폰을 너무 불어서 오른쪽 자연 기흉의 수술을 받았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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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는「숨이 차는 격렬한 운동을 갑자기 하는 것은 무리여도, 보통으로 일을 하는 것에는 문제 없습니다」라고 진단받았다고 하여, 이 날의 수록은 체력을 사용하는 게임 코너에는 참가하지 않고 다른 멤버 4명의 응원으로 움직였다.
 
아이바의 입원 중 그룹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TV프로의 수록은 예정되어 있지 않아서 "4명 아라시"로서 텔레비전에 출연하는 것은 없었다. 5일의 5명으로의 일에 시간이 맞은 아이바는「이번에는 대단히 걱정과 폐를 끼쳐서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오늘부터 한층 건강에 신경 써서 더 이상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게 힘껏 열심히 해나갈테니 계속해서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부활 코멘트를 발표했다.


※ 기사에는 7, 14일 방송이라고 되어있지만 14, 28일 방송이 맞습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