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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 쿠미 "미남"으로 5년만에 드라마 출연

MongBURi 2011. 7. 6. 22:58

 

   가수 코다 쿠미가, 15일부터 스타트하는 새 드라마『미남이시네요』(매주 금요일 오후10:00~ TBS계)의 첫회 게스트로 5년만에 드라마 출연하는 것이 6일, 알았다. 한국의 동명 히트 드라마를 리메이크해, 여배우 타키모토 미오리, 인기 그룹 Kis-My- Ft2의 타마모리 유타, 후지가야 타이스케, Hey! Say! JUMP의 야오토메 히카루 4명이 락밴드 A.N.JELL로 출연하는 동작은, 일본의 음악 업계의 이면을 그린 러브 코메디. 본인역으로 등장하는 코다는,「코다 쿠미답게, 자신의 캐릭터로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만족한 기분으로 되돌아 보았다.

 

수도원에서 수행중인 히로인 미코가 쌍둥이 미오의 대역으로 락 밴드의 보컬을 맡아, 게다가 밴드 멤버와의 공동 생활을 스타트시키는 좌충우돌 러브 코메디가 되는 동작. 음악 업계의 이면을 그리고 있고, 극중에서 밴드 A.N.JELL의 앨범 릴리즈가 있고 연주 장면이 있는 음악 드라마로서도 볼거리는 충분. 그 첫회 게스트로 등장하는 것이 "거물 가수 코다쿠미".

 

원래 원작의 팬이었다고 하는 코다는, 드라마 출연의 이야기를 들은 당초「정말 감동해서, 잠들 수 없는 매일이였습니다. 현장에 들어가자 좀처럼 대사를 제대로 말하지 못해서, 주위 여러분에게 폐를 끼쳐 버렸다」라고, 꽤 긴장하고 있던 모습. 하지만「 『배우도 아니면서 드라마에 나와』라고 생각되지 않게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촬영에 도전했습니다」라고, 짧은 출연 시간이지만, 전력으로 드라마 현장에 임한 것 같다.

 

코다가 출연하는 15일 방송 제1화는 오후 9시부터 2시간반 확대 방송. 출연자에는, 조금 겉과 속이 심하게 다른 톱 아이돌역에 AKB48 코지마 하루나, 그 헤어메이크역으로 연속드라마 첫도전인 코메디언 타노싱고 등, 신선한 멤버가 모인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