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소식들

호리키타 마키, 24시간 테레비 첫 퍼스널리티「파워풀하게 하고 싶다」

MongBURi 2011. 7. 3. 18:57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가, 매년 항례의 24시간 테레비34『사랑은 지구를 구한다」(니혼TV계)의 자선 퍼스널리티에 기용된 것이 3일, 발표되었다. 같은 날에 도내에서 행해진 제작 발표에 출석한 호리키타는「지금까지, 24시간 테레비에는 힘을 받아 온 적이 많아서, 나 자신도 파워풀하게 해 나가고 싶다」라고 힘차게 말했다. 또, 프로그램 퍼스널리티를 미야가와 다이스케와 이모토 아야코, 스페셜 서포터를 쿠로키 히토미, 마야 미키가 맡는 것도 아울러 발표되었다.

 

 

호리키타가, 메인 퍼스널리티의 칸쟈니와 함께 미소를 전한다.「힘~나는, 소중한 한 사람~」를 테마로 보내는 올해 24시간 테레비. 칸쟈니의 니시키도 료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받은 사람들에게 향해「올해는 특별. 우리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힘껏 하고 싶다」. 오쿠라 타다요시도「여러 장르의 사람이 모여서, 감동하고 있다. 24시간 테레비의 기어로서, 전력으로 참가하고 싶다」라고 호리키타 등과 함께 프로그램에 주력 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금년은 자선 러너로서 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토쿠미츠 카즈오는「될 수 있으면, 호리키타씨, (골에서)맞이해 주세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못달려」라고 본심(?)을 슬쩍. 토쿠미츠의 바톤을 이어받아 종합 사회를 맡는 하토리 신이치 아나운서도「(함께 사회인) 니시오(유카리)씨가 힘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호리키타씨로부터 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익살을 부리는 등, 헤롱헤롱이였다.

 

프로그램 퍼스널리티를 맡은 미야가와는「재해로부터 4개월. 힘든 일은 앞으로 더욱 나올거라고 생각하지만, 마음 속에 기운이 솟아나도록 하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24시간 테레비34『사랑은 지구를 구한다』는 도쿄 일본 부도칸에서 8월 20일(土) 오후 6시 30분부터 21일(日) 오후 8시 50분까지 생방송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