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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 카즈나리&마츠야마 켄이치,「GANTZ」촬영은 노스턴트!

MongBURi 2010. 10. 29. 21:53

 

대부분 노스턴트! 영화 「GANTZ(전편)」의 한 장면

 2011년 1월 29일, 봄의 2부작으로서 개봉되는 니노미야 카즈나리(二宮和也, 27), 마츠야마 켄이치(松山ケンイチ, 25) 주연의 영화 「GANTZ」로, 기획&프로듀스를 담당한 사토 타카히로(佐藤貴博)가, 공식 트위터로, 주연 배우 두 사람이 거의 노스턴트로 스턴트맨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촬영에 도전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같은 2부작으로 개봉된 영화 「SP」에서도, 주연 오카다 준이치(岡田准一)를 시작으로 홍일점의 여성 SP를 연기한 마키 요코(真木よう子)도 노스턴트로 격렬한 액션에 도전하고 있던 것을 밝혔지만, 이미 시대는 노스턴트!? 「어렵다」라고도 말해지는 씬들도 많이 포함된 오쿠 히로야(奥浩哉)의 동명 만화의 영화화가 되는 이번 작품으로, 주연 배우 두 사람이 거의 노스턴트로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은 놀라운 부분이다.

 「GANTZ」의 공식 트위터로, 사토 프로듀서가 「액션은 안전면을 생각해, 스턴트맨들도 있지만, 니노마츠(니노미야와 마츠야마의 약칭)에 관해서는 거의 본인들이 맡고 있습니다. 액션도 연기중 하나이므로, 캐릭터가 현저하게 반영된 움직임을 보여줘야 되기 때문에.드라마틱한 액션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알렸다. 수수께끼의 구체 "GANTZ"에 소환되어 이형의 "성인"으로 불리는 적들과의 싸움을 강요당한, 젊은이의 고뇌와 궁극의 선택을 체현 한 이번 작품. 몸을 구사한 액션씬들도 기대되는 작품인 만큼, 니노미야와 마츠야마가 거의 노스턴트로 촬영에 도전한 것에 대해서는 놀라게 되며 기대도 한층 더 높아진다.

 브루스 윌리스, 성룡, 현재는 영화 「익스펜더블」이 개봉중인 실베스터 스튜디오 론을 시작으로 하는 노스턴트 액션이 매도하는 배우들 뿐만이 아니라, 아이돌이라고 하는 쟈니즈 배우들도 노스턴트에 도전하기 시작한 영화 업계. 3D가 점점 대중화 되고 있는 가운데, 연기의 아날로그적인 면에서도, 영화는 진화를 계속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배우들이 노스턴트로 격렬한 액션에 도전해 가겠지만, 예전에는 얼굴이 생명이라고해 조심해 온 배우들. 부상 만큼은 조심해 주었으면 하는 부분이다.

영화 「GANTZ(전편)」는 2011년 1월 29일, 영화 「GANTZ(후편)」는 2011년 봄 전국에서 개봉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