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시마 미카, 라이브 중지 현장에 등장! 팬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사과

 

   「양측 이관 개방증」의 악화로, 데뷔 10주년 기념 라이브 4 공연의 중지를 22일에 발표해, 활동을 일시 중단중인 가수 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 27)가, 원래 공연 예정이었던 시간에 공연장에 입장해, 티켓을 구입한 팬들에게 직접 인사하는 것이 28일, 알려졌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티켓 구입자들에게 사과한 뒤에, 「나카시마 미카 본인이, 공연 예정 일시/공연장에서 팬 여러분에게, 직접 사과를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의 시간이 허락한다면 입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발표. 4회 공연 모두 나카시마 본인이 공연 현장에 직접 등장해 팬들에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대상이 되는 공연은, 10월 30-31일의 오사카성 홀 공연, 11월 5-6일의 도쿄 일본 부도칸 공연의 합계 4회 공연. 티켓을 지참한 팬들만 입장이 가능하며, 당일의 참가&불참가에 관계없이, 티켓의 환불은 가능하다. 환불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안내되고 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