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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미카「양쪽 이관개방증」으로 휴양, 10주년 “첫부도칸”도 중지

MongBURi 2010. 10. 22. 22:04

 

   가수 나카시마 미카(27)가 22일,「양쪽 이관개방증」의 악화에 수반, 이번 달 30일부터 오사카성 홀과 도쿄 일본 부도칸에서 예정되어 있던 데뷔 10주년 기념 라이브 4 공연을 중지한다고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했다. 자신 첫 일본 부도칸 공연을 눈 앞에 두고 치료에 전념하게 된 나카시마는「이번에 귀가 좋지 않은 것으로 잠시 노래하는 일을 쉬겠습니다. 지금까지 수년동안 귀의 위화감과 마주하면서 일하고 있었습니다만 10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납득할 수 있는 노래를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어 끝까지 치료에 전념하고 싶습니다」라고 안타까움이 베여「하루라도 빨리 다시 여러분들에게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게 된다면 행복하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 사이트에서는「본인의 희망에 의해, 최대한 (공연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실시했습니다만 만족할만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릴만한 정도까지 회복되지 않아 괴로운 결단의 끝, 개최를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중지의 발표가 늦어진 점을 깊이 사과 말씀드립니다」라고 사과. 활동 재개 시기에 대해서는「내년 봄으로 결정하고 있는 콘서트 투어에는 만전의 자세로 임할 생각입니다」라고 언급했다.

 

2년만의 뉴 앨범「STAR」는 이번달 27일에 예정대로 발매되지만, 오늘 22일에 출연 예정이었던「뮤직 스테이션」(TV 아사히계 오후 8:00)을 포함한 4개 프로그램의 출연을 취소. 이미 녹화가 끝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그대로 방송 예정이라고 한다.

 

2001년 10월에 드라마「상처 투성이의 러브송」의 히로인으로서 여배우 데뷔와 동시에 주제가「STARS」로 CD데뷔를 장식한 나카시마는 다음 달 데뷔 10년째에 돌입. 이번 달 30, 31일에 오사카성 홀 2 공연, 11월 5, 6일에는 도쿄 일본 부도칸 2 공연, 합계 4 공연의 기념 라이브가 결정되어 있었다.

 

이번 공연의 티켓 환불은 26일(화) 정오부터 공식 사이트에서 안내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