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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올해 첫 밀리언 셀러 달성! 오노「앞으로도 아라시를 버리지 마…」

MongBURi 2010. 10. 12. 22:17

 

아라시 JET가 선보이다! (C)ORICON DD inc. 


 인기 그룹 아라시의 2장 세트 오리지널 앨범 「僕の見ている風景」(8월 4일 발매)가 10/18자 주간 앨범 랭킹에서 8561장을 판매, 누적 매상 100만 7896장에 도달. 올해 발매된 CD 작품으로서 처음으로 밀리언을 판매했다. 이 날, 21일 개업을 가까이 둔 도쿄 하네다 공항 신 국제선 여객 터미널에서 「JAL 아라시 JET」피로연 이벤트에 참가한 5명은, 본인들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의 밀리언 돌파를 보고. 리더 오노 사토시는, 팬에게의 감사와 함께 「여러분, 앞으로도 아라시를 버리지마요…부디, 제트를 타 주세요! 저희들도 탑니다 (みなさん、これからも嵐を見捨てないで…是非、ジェットに乗ってください! 僕らも乗ります)」라고 호소했다.

 

 아라시의 밀리언 돌파는, 작년 8월 발매 후 9/14자 주간 랭킹에서 달성한 베스트 앨범 「All the BEST! 1999-2009」에 이은 2년 연속 2번째 작품. 오리지널 앨범에서는 1999년 11월의 데뷔 이래 처음. 싱글, 앨범을 통해서 밀리언을 돌파한 것은 EXILE의 오리지널 앨범 「愛すべき未来へ」(2009년 12월 발매)가 올해 1/4자로 기록한 이래 9개월만으로, 올해 발매된 CD로서는 처음이 되었다. 또,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 영화 「오오쿠」의 주제가이기도 한 최신 싱글 「Dear Snow」도 같은 10/18자에 선두로 첫등장했으며, 싱글에서는 22작 연속 통산 29번째 작품의 선두를 획득했다.

 

 아이바 마사키는 「편의점의 유선등에서 흐르고 있는 것을 듣고, 많은 사람이 듣고 있구나」라고 히트를 실감했다고 이야기했으며, 마츠모토 준도 「매우 기쁘다」라고 웃는 얼굴. 사쿠라이 쇼는 감개 무량에 「(앨범) 릴리스가 여름이었으므로, 시간을 들여 천천히 느긋하게 실감한 느낌」이라고 천천히 기쁨이 복받쳤다고 하며, 싱글에서도 1위라고 전해지자 일동 모여 「굉장하다…」라고 떠들썩댔으며, 니노미야는 「영화를 위해 태어난 곡도 있으므로, 영화에 관련된 사람들도 들어줬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라시의 9th 오리지널 앨범 「僕の見ている風景」는, 2010년 상반기 싱글 랭킹 1위, 2위를 독점한 「Troublemaker」 「Monster」, 5명의 솔로곡을 포함한 전20곡을 수록. 이 앨범은 8/16자로 주간 랭킹에 선두로 첫등장했으며 발매 첫주 매상은 연간 톱인 73.1만장을 기록했다. CD 세일즈로 톱을 달리는 아라시는 작년말,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장했으며, 올 연말의 예정을 추궁받은 마츠모토는 「우리들이 이러쿵저러쿵 결정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만, (홍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기쁘겠지요(僕たちがどうこう決められるものではないですが, (紅白の)お話を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ね)」라고 의욕적으로 이야기했다.

 

 또 이 날, 멤버는 아라시 제트에도 탑승. 사쿠라이는 「작은 목소리로 「헬로 도쿄」라고」라며 일본 방문시의 비틀즈를 의식한 코멘트로 웃음을 권했으며, 기체에 디자인 된 아라시의 사진을 본 아이바는 「우리들의 얼굴…멋지네요, 아라시네요! 대단해, 믿을 수 없어」라고 대흥분. 「CA가 앉는데 앉았습니다. 좀처럼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어쩐지 부끄럽습니다」라고 하는 오노를, 니노미야가 「반대쪽에 제가 앉아서 여러가지 기념 촬영」을 하고 즐겼다. 그런 모습을 마츠모토는 「저는 4명이 왔다 갔다 하고 있는 것을 아버지처럼 보고 있었습니다」라고 지켜봤다고 하며, 팀워크의 좋은 점을 보였다.

 

2010년 10월 12일 14시 20분 오리콘

 

앨범 추이 (2010년 8월 4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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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730,851
*2주차 125,187
*3주차 *48,536
*4주차 *32,332
*5주차 *18,448
*6주차 *16,634
*7주차 *10,751
*8주차 *11,359
*9주차 **5,237
10주차 **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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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896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