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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아오이, 에이타×오구리×츠마부키×미우라와 CM에 함께 출연

MongBURi 2010. 8. 28. 11:33

미야자키 아오이가 출연하는 「우노 포그바」새 CM 


에이타와 함께 스타일링 되는 미야자키


「RUN!!!」편에서 분주하게 달리는 (왼쪽에서부터) 오구리 슌, 에이타, 츠마부키 사토시, 미우라 하루마










































 

 

   배우 에이타(瑛太, 27), 오구리 슌(小栗旬, 27), 츠마부키 사토시(妻夫木聡, 29), 미우라 하루마(三浦春馬, 20)가 모델로 기용되고 있는 남성용 스타일링제 「우노 포그바」(시세이도)의 CM시리즈에,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 24)가 새롭게 모델로 더해져, 코믹컬한 연기로 화를 더하고 있다. 타겟인 남성들에게만 한정하지 않고 여성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제품의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미야자키가 새로운 모델로 기용되었다.

 

 남성용 스타일링제로서 2009년 8월에 발매된 이 제품은, 신감각 제품으로 많이 굳지 않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남녀 노소를 가리지 않고 지지를 받으며 히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8월 21일에 새롭게 발매된 「우노 포그바 만능 스트롱」은 한층 더 무너지기 힘든 스타일링을 추구해, 지속력과 어레인지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새 CM은, 영국 런던의 명소를 무대로 이 제품을 갖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4명이 도망 다니는 모습을 그린 「RUN!!!」편 등 전3편을 전개. 미야자키가 등장하는 「FOG BARBER for women」편에서는, 바 같은 이발소에서 스타일링 되고 있는 4명의 옆에 앉은 미야자키가, 에이타에게 「아이에게는 아직 일러」라는 소리를 해 불끈 화가 난 표정을 띄운다. 미야자키가 「그와 같은 것을!」이라고 강하게 주문하면, 에이타의 머리카락을 스타일링 하고 있던 남성을 빼닮은 남성이 나타나 미야자키는 만족스러운 기분에 머리카락을 세팅한다 라고 하는 스토리로 완성되었다. 지금까지의 CM시리즈와 같이 모든 대화가 「슈!」라고 하는 말만으로 전개되어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코믹컬한 내용으로 이 제품을 어필한다.

 

 「우노 포그바」시리즈의 새 CM 「RUN!!!」편, 「FOG BARBER styling」편은 8월 27일부터, 미야자키가 출연하는 「FOG BARBER for women」편은 9월 24일부터 전국에서 방송이 시작된다. 이 제품의 웹 사이트에서는 8월 27일부터 새 CM을 공개하는 것 외에 최신 정보나 이 제품을 사용한 헤어스타일 등도 소개한다.

 


「FOG BARBER for women」편


「FOG BARBER styling」편


「RUN!!!」편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