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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키 히로시-카토 로사가 3년만에 부활사랑, 「프라이 데이」가 보도

MongBURi 2010. 8. 27. 19:11

 

배우 타마키 히로시(30)와 여배우 카토 로사(25)가 부활사랑! (스포니치)

 

   27일 발매의 사진잡지 「프라이 데이」가 2명의 드라이브 데이트 등, 친밀한 모습을 사진과 기사로 알리고 있다. 07년 여름에도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교제를 하고 있었지만, 파국 하고 있었다. 부활한 이번에도 쌍방의 가족 모두로 타마키의 자택에서 보내는 등  3년만에 다시 시작된 2명의 사랑의 행방이 주목받는다.

 

 이번 달 어느 밤, 타마키가 가족과 사는 자택에 로사와 로사의 모친으로 보이는 여성이 방문해, 타마키가 밖까지 배웅. 7 월 상순에는 로사가 타마키의 차에 픽업받아 타마키의 자택으로 향하는 모습이나 이번 달 초순의 드라이브 데이트도 게재되고 있다.

 

 6월의 로사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등, 2명은 07년에 교제하고 있었지만, KAT―TUN를 탈퇴해 해외에서 솔로 활동하고 있는 아카니시 진(26)과 로사의 교제가 보도되어 파국했다고 보도되고 있었다. 그 후, 타마키는 09년 1월의 TBS 드라마 「러브 셔플」로 공동 출연한 요시타카 유리코(22)와 교제를 스타트시켰지만, 파국.

 

 그로부터 3년. 2명을 아는 지인은 「헤어진 후에도, 타마키는 주위에 “로사는 여동생과 같은 존재”라고 이야기해, 가족 모두로의 식사를 계속하고 있었다」라고 증언. 계속 사이 좋게 연락을 하고 있던 2명이 다시 가까워진 것 같다. 다른 관계자는 「현재, 교제하고 있지만, 결혼의 이야기는 나와 있지 않다고 들었다」고 한다.

 

 로사의 소속 사무소는 「확실히 가족끼리 사이가 좋은듯 하지만, 어디까지나 타마키씨와는 친구라고 듣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한 여름밤에 다시 불이 붙은 2명. 이후, 계속 어디까지 불타는 것인가.아직도 뜨거운 날이 계속 될 것 같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