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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미카, 쇼후쿠테이 츠루베 앞에서 캐릭터 붕괴

MongBURi 2010. 8. 26. 22:16

 

2010년 11월, 첫 부도칸 공연도 정해진 나카시마 미카.
그런 그녀가 8월 27일에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뒤집는 웃는 모습을 선보인다.
웃는 얼굴, 웃는 얼굴, 한층 더 웃는 얼굴.
“나카시마 미카라고 하는 캐릭터 붕괴?”라고까지 생각될 정도의 웃는 얼굴이다.

 

이것은 8월 27일 금요일에 방송되는 TBS「A-Studio」에서의 일.
정중한 취재로 게스트의 본모습을 끌어 내는 점이 인기인「A-Studio」만이 가능한 쇼후쿠테이 츠루베에 의한 현지 취재.
이것에 무심코 본인도 절구. 츠루베의 입에서 차례차례로 피로된 현지 카고시마 시대의 에피소드에 본인은 폭소를 반복해
“쿨” 나카시마 미카의 캐릭터는 완전히 붕괴해 버렸다.

 

세상에 알려진 나카시마 미카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그녀의 본모습은 희대의 사회자 쇼후쿠테이 츠루베의 실력이 있었기에 보여질 수 있었던 것. 그렇기에 특히 나카시마 미카의 팬들이 이 방송을 놓치게 된다면 “쿨하지 않은 나카시마 미카”를 영원히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서는 현재 전달 차트로 히트, 한층 더 발매 전부터 유선 종합 차트 1위를 획득한 신곡「一番綺麗な私を」(TBS계 금요일 드라마 「자만 형사」삽입노래 / 8월 25일 릴리즈)가 TV 첫피로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