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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소두 퀸"」아무로 나미에가 4연패, 차세대 퀸도 급상승

MongBURi 2010. 8. 25. 22:12

"소두 퀸"마침내 4연패! 아무로 나미에

 


2위 코니시 마나미

 


3위 코유키

 


4위 사사키 노조미

 


5위 에이쿠라 나나

 


6위 미즈키 아리사

 


7위 안

 


9위 키무라 카에라

 


10위 코이즈미 쿄코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나가 동경하는 소두 미인. 잡지나 TV를 참고로 소두 메이크업을 습득하고 싶어하는 여성들도 많은 것은 아닐까? 그래서 오리콘 스타일에서는 항례의 「제5회 소두 퀸 랭킹」을 발표, 가수 【아무로 나미에(安室奈美恵)】(32세)가 당당하게 4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여배우 【코니시 마나미(小西真奈美)】(31세), 3위 【코유키(小雪)】(33세)로 작년에 이어 부동의 TOP3가 되어, 그 높은 지지율은, 이미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 한편, 4위에는 【사사키 노조미(佐々木希)】(22세), 7위에 【안(杏)】(24세), 8위에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22세)로 20대의 젊은 여배우들도 첫 TOP10진입을 완수해, "소두 퀸"의 세대 교체를 예감 시키게 하는 결과가 되었다.

 

■ 소두 퀸의 "경향", 세대 별로 명확하게

 

 부동의 1위에 군림한 아무로 나미에는, 세대별로 보면 20대와 30대에서 「원조 소두라고 생각한다」(오사카부/20대/남성)라고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훌륭히 종합으로 V4(4관왕)을 달성. 신장은 150cm대로 몸집이 작으면서도 8등신이라고 하는 소두상은, 아무로가 TV프로그램에 등장할 때마다, 같은 연예인들로부터 선망의 시선을 받을 정도. 또, 세대별 10대의 톱은, 여배우 【에이쿠라 나나(榮倉奈々)】(종합 5위). 「쇼트 스타일로도 소두로 보여서」(카가와현/10대/여성)라고 쇼트 헤어스타일이 보다 소두를 두드러지게 하고 있는 것 같다. 게다가 40대에 있어서의 "원조"소두 미인이라고 하면, 80년대의 톱 아이돌 【코이즈미 쿄코(小泉今日子)】(종합 10위). 세대별 40대에서는 7위이지만, 지지 이유의 대부분이 「우리들의 세대에 있어서 원조소두 미인」(치바현/40대/남성)이라는 의견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10대라고 하는 다감한 시기에 TV와 잡지를 통해 본 유명인의 모습이 강하게 인상에 남아 있는 것 같고, 각 세대에 있어서의 "동경하는 소두"의 경향이, 명확하게 부조가 되었다.

 

■ "차세대 소두 퀸"에 사사키, 안, 각키가 급부상

 

 금년 첫 TOP10진입이 된 사사키 노조미(4위), 안(7위), 아라카키 유이(8위)의 3명에게 공통되고 있는 것은 모델 출신인 것. 사사키는 패션 잡지 「PINKY」(휴간중), 안은 「non-no」(슈에이샤간), 아라가키는 틴을 위한 패션잡지 「니코라」(신쵸샤)의 전속 모델로서 활약. 모두 「키도 크고 소두이며, 퍼펙트한 사람」(홋카이도/20대/남성), 「키가 크고, 얼굴이 작다. 눈도 선명하고 예쁘다」(오사카부/20대/여성) 등, 소두인 것에 가세해 장신과 긴 ?a href='http://multi-lemonia.com/bbs/zboard.php?&id=arashi' title='嵐 정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target=_top>嵐像?가진 퍼펙트한 프로포션도 지지를 받는 요인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금년에 5회째가 된 이 랭킹이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소두 미인"의 경향에, 조금씩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 모습. "동성으로부터 지지를 받는 30대 여성"이 TOP3를 2년 연속 지켜 왔지만, 소두와 발군의 프로포션을 가진 "前 모델"들도 급부상. 내년의 랭킹에서는, 아무로가 관록의 5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혹은 또 새로운 "소두 퀸"이 탄생할지? 과연 어떤 소두 미인들이 일원이 될지, 벌써부터 내년의 랭킹 결과가 몹시 기다려진다.

 





● 조사 개요
조사 시기:2010년 8월 12일(목)~8월 17일(화)
조사 대상:합계 1,000명(자사 앙케이트 패널 [오리콘 모니터 리서치]회원 10대~40대의 남녀 각 125명)
조사 지역:전국
조사 방법:인터넷 조사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