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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다 히카루, 연내 아티스트 활동 무기한 휴지에「“인간 활동”에 전념」

MongBURi 2010. 8. 10. 18:10

 

   가수 우타다 히카루(27)가 9일, 동일자의 자신의 블로그로 연내로서 아티스트 활동을 휴지하는 것을 발표했다.
「내년부터, 당분간은 화려한「아티스트 활동」을 멈추고,「인간 활동」에 전념하려고 합니다」라고 선언한 우타다는「2년이 될지, 5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한층 커서 돌아오기 때문에. 조금 시간을 주세요」라고 팬에게 호소해 이번 가을에는 신곡도 포함한 싱글 콜렉션을 발매할 것을 밝혔다.

 

 1998년 12월의 충격 데뷔로부터 12년.「15세부터 쭉 음악만 왔습니다」라고 되돌아 본 우타다는「이 12년간, 아티스트로서는 여러 가지 일에도 도전했고, 조금은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이상 진화하기 위해서는 음악과는 다른 곳에서 사람으로서 성장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라는 생각으로부터「내년부터, 당분간은 화려한 「아티스트 활동」을 멈추고,「인간 활동」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것을 공부하거나 이 넓은 세계의 모르는 것들을 보고 알고 느끼고, 한 개인으로서의 진짜 자신과 마주하는 기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는 아티스트로서 나의 성장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이번 결단에 이르렀다.

 

 이것은 「은퇴선언」은 아니라고 하면서도 「휴양」도「충전기간」도 아니라는 복잡한 가슴 속을 토로.
기분 좋게「인간 활동」에 돌입하기 위해서라도「금년까지는, 계속 음악 활동하고 싶습니다!」라고 쓰고 있다.

 

 활동 휴지전의 가을에는 13th 싱글「誰かの願いが叶うころ」(2004년 4월 발매)로부터 최신 싱글 「Prisoner Of Love」(2008년 5월 발매), 전달 한정 싱글 「This Is Love」를 포함한 12곡에 더해 신곡도 수록한 「Utada Hikaru SINGLE COLLECTION VOL.2」를 발매.「최근의 나의 기분, 심경의 변화가 전해지는 신곡들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레코딩 하고 있는 한창」이라고 하고 있다.

 

 또, 오랜만의 CM출연이나, 기간 한정의 트위터로 팬과의 교류의 기회를 가지는 플랜도 분명하게.
「팬의 모두가 이런 나의 결단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는 한사람 한사람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나를 믿고, 기다려 주세요」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