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他)  】/浜崎あゆみ

MOON (48th Single)

MongBURi 2010. 7. 13. 22:04

MOON - 浜崎あゆみ > Ayumi Hamasaki > 하마사키 아유미

 

 

   

 

僕達が出逢った夜は 喧騒の中に紛れて
보쿠타치가 데앗타 요루와 켄소-노 나카니 마기레테
우리들이 만났던 밤은 소란 속에 섞여서

 

夢とリアルを行き来しながら 幻のように消えてった
유메토 리아루오 이키키시나가라 마보로시노 요-니 키에텟타
꿈과 현실을 오고가면서 환상처럼 사라져 갔네

 

あの日の月は遠すぎて 記憶も曖昧なままで
아노 히노 츠키와 토오스기테 키오쿠모 아이마이나 마마데
그 날 달은 너무도 멀었고 기억도 여전히 모호했고

 

君の姿はぼやけてたから 忘れられるはずだったんだ
키미노 스가타와 보야케테타카라 와스레라레루 하즈닷탄다
너의 모습은 희미했었기에 잊을 수 있을 것 같았던 거야

 

 

傷つけた心が初めて見せた涙を
키즈츠케타 코코로가 하지메테 미세타 나미다오
상처를 주었던 마음이 처음으로 보였던 눈물을

 

この手でそっと拭う勇気もなくってごめんね
코노 테데 솟토 누구우 유-키모 나쿳테 고멘네
이 손으로 살며시 닦아줄 용기도 없어서 미안해

 

 

ねぇ優しい歌を君にあげるよ
네- 야사시이 우타오 키미니 아게루요
이제 다정한 노래를 너에게 줄게

 

永遠を永遠に信じられる様に
에-엔오 에-엔니 신지라레루 요-니
영원함을 영원히 믿을 수 있게

 

だからもうそんなに悲しい 瞳で
다카라 모- 손나니 카나시이 메데
그러니 이제 그렇게 슬픈 눈으로

 

震える声で聞かないで
후루에루 코에데 키카나이데
떨리는 목소리로 묻지 말아 줘

 

「愛してる?」
아이시테루
「사랑하니?」

 

 

手を伸ばせば届きそうな 月をふたりで見上げたね
테오 노바세바 토도키소-나 츠키오 후타리데 미아게타네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달을 둘이서 올려다보았었지

 

綺麗すぎて苦しかったから 泣き出しそうになってたんだ
키레-스기테 쿠루시캇타카라 나키다시소-니 낫테탄다
너무나 아름다워 괴로웠기에 울어버릴 것 같았던 거야

 

 

目を閉じて誓った 祈りが叶うのならば
메오 토지테 치캇타 이노리가 카나우노나라바
눈을 감고 다짐했네, 기도가 이루어진다면

 

もうそれ以上他には何もなんにもいらない
모- 소레 이죠- 호카니와 나니모 난니모 이라나이
이제 그 이상 그 밖엔 무엇도 무엇에도 필요없다고

 

 

ねぇ優しい歌を君にあげるよ
네- 야사시이 우타오 키미니 아게루요
이제 다정한 노래를 너에게 줄게

 

永遠を永遠に信じられる様に
에-엔오 에-엔니 신지라레루 요-니
영원함을 영원히 믿을 수 있게

 

だからどうか君は笑っていて
다카라 도-카 키미와 와랏테 이테
그러니 부디 너는 계속 웃어 줘

 

幸せだよと聞かせて
시아와세다요토 키카세테
행복하다는 말을 들려 줘

 

もう一度
모- 이치도
다시 한 번 더

 

 

ねぇ優しい歌を君にあげるよ
네- 야사시이 우타오 키미니 아게루요
이제 다정한 노래를 너에게 줄게

 

永遠を永遠に信じられる様に
에-엔오 에-엔니 신지라레루 요-니
영원함을 영원히 믿을 수 있게

 

だからもうそんなに悲しい 瞳で
다카라 모- 손나니 카나시이 메데
그러니 이제 그렇게 슬픈 눈으로

 

震える声を隠して聞かないで
후루에루 코에오 카쿠시테 키카나이데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고 묻지 말아 줘

 

「ねぇ愛してる?」
네- 아이시테루
「저기, 사랑하니?」

 

 

優しい歌を君にあげるよ
야사시이 우타오 키미니 아게루요
다정한 노래를 너에게 줄게

 

永遠を永遠に信じられる様に
에-엔오 에-엔니 신지라레루 요-니
영원함을 영원히 믿을 수 있게

 

だからどうか君は笑っていて
다카라 도-카 키미와 와랏테 이테
그러니 부디 너는 계속 웃어 줘

 

幸せだよと聞かせて
시아와세다요토 키카세테
행복하다는 말을 들려 줘

 

もう一度
모- 이치도
다시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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