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카 아이, 결혼발표! 상대는 RIP SLYME의 SU

 

   싱어 송 라이터 오오츠카 아이(大塚愛, 27)가 인기 5인조 힙합 그룹 「RIP SLYME」의 멤버, SU(36)와 결혼한 것을 26일, 발표했다.

 

　오오츠카는 자신의 팬들을 향해 휴대폰 사이트에서 「나, 오오츠카 아이는, RIP SLYME의 SU씨와 입적했습니다. 저희들의 25일은 연인 기념일이었지만, 입적 기념일로 바뀌었습니다」라고 결혼 한 것을 보고.

 

　한층 더 「앞으로도 제 나름대로 좋은 작품을 마이 페이스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고 때로는 자상하고, 순진하게 웃는 그의 곁에서, 성장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향후에도 음악 활동을 계속해 갈 것을 밝혔다.

 

　SU가 소속된 「RIP SLYME」의 멤버, ILMARI(35)는 모델 에비하라 유리(蛯原友里, 30)와 작년 12월 23일에 입적 후, 지난 달 5월 9일에 결혼을 발표했다.

 

　오오츠카는 금년 4월 6일, 컨디션 불량을 호소하며 라디오 프로그램등의 출연을 서둘러 취소. 급성복증이 있다고 진단되기도 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