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각키 3년만의 사진집

 

여배우 아라카키 유이가 3년만이 되는 사진집「월간 아라카키 유이 Special」(2,310엔)을 7월 22일에 발매한다.

촬영은, 주연 영화「하나미즈키」(8월 21일 공개)의 뉴욕 로케에 맞춰, 4월에 맨하탄이나 NY교외의 저택, 행락지·코니 아일랜드에서 행해졌다. "NY에서 사는 일본인 여성의 일상"이 테마로, 어른의 매력과 일상적인 표정이 찬 1권이 되고 있다.

이번, 처음으로 뉴욕을 방문한 아라카키. 이전보다 해외에서의 일에 어색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지만, 거리 전체가 여러가지 인종이 모이는 국제색 풍부한 분위기로, 외국인이라고 하는 색안경으로 보여지지 않은 것으로부터, 「지내는 동안에 매우 지내기 좋은 거리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하는 등, 뉴욕의 거리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2일간이라고 하는 짧은 기간동안 촬영을 끝낸 아라카키는「멋진 스탭분들이 서포트 해 주시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계관으로 멋진 사진을 찍어 주었습니다. 촬영중에 재밌고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라고 되돌아 봐, 「지금까지와는 다른 아라카키 유이를 즐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어필하고 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