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소식들

나카시마 미카, 열애! 9살 연상 기타리스트와

MongBURi 2010. 6. 25. 00:17

 

   「雪の華」 「ALWAYS」등의 히트로 알려진 가수, 나카지마 미카(27)에게 새 연인의 존재가 23일 급부상했다. 상대는 9살 연상의 기타리스트, 타나카 요시토(36)로, 24일 발매된 여성 주간지 「여성 세븐」이 알리고 있다.

 

 같은 잡지에 의하면, 두 사람은 같은 맨션의 다른 집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이번 달 중순, 맨션 주차장에 차를 세운 나카시마가, 자신의 모친과 타나카 셋이서 쇼핑 봉투를 옮기기 시작하는 모습이나, 곱창전골점에서 셋이 사이좋게 식사를 한 후, "시간 차이"로 나오는 둘의 사진등도 게재.

 

 상대 타나카는, 모리야마 나오타로(34)나 스가시카오(43)의 음악 프로듀스를 다루거나 히라이 켄(38), 이마이 미키(47)의 레코딩에 기타리스트로서 참가한 거물 뮤지션. 나카시마와도 8년 전부터 레코딩이나 전국 투어에 참가해 온 사이다.

 

 06년에 프로듀스한 2인조 wyolica의 보컬, azumi와 결혼했지만, 얼마되지 않아 이혼. 한편의 나카시마도 08년, 결혼 초읽기라고 한 16세 연상의 배우, 나가세 마사토시(43)와 5년의 교제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전부터, 서로를 뮤지션으로서 존경하는 둘은, 파국의 타격과 마음의 빈틈을 메울 수 있도록 급 접근한 것 같다. 같은 잡지에 의하면, 작년 여름경부터 나카시마의 왼손 중지에는 「요시토」를 의미하는 「YST」의 씰이 붙여지게 되었다고 한다.

 

 나카시마는, TOKIO의 나가세 토모야(31)가 주연을 맡는 7월 9일 스타트의 TBS계 연속 드라마 「자만 형사」(금요일 저녁 10·0)에서 첫 주부역에 도전. 사생활에서도 그렇게 되는 날이 가까운 것일까. 나카시마의 소속 사무소에서는 타나카와의 교제에 대해 「사적인 일이므로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2010.6.24 05:05 산케이 스포츠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