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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아야세 하루카, 2년 5개월만의 신곡 발매

MongBURi 2010. 5. 8. 12:08

 

(2010.05.07 livedoor)

 

2006년 3월에 발매한 싱글 「ピリオド」로 가수 데뷔를 한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 마츠모토 타카시의 활동 40주년을 기념하고, 5월 12일에 발매되는 컨필레이션 앨범 「松本隆に捧ぐ―風街DNA―」에서, 마츠다 세이코의 대히트곡 「赤いスイートピー」로 참가하고 있어, 실로 2년 5개월만이 되는 악곡 릴리스를 완수한다.

 

 「松本隆に捧ぐ―風街DNA―」는, 마츠모토 타카시가 다루어 온 수많은 명곡이 “지금의 시대”를 달리는 아티스트들에 의해서 화려하게 다시 태어난다고 하는 작품. 전10곡의 수록곡 중 7곡을 이 작품을 위해서 새로 녹음하고 있으며, 아야세 하루카 외에도, 후쿠야마 마사하루, 토쿠나가 히데아키, 모치다 카오리, CHEMISTRY, 아오야마 테루마 등 폭넓은 세대에 지지를 받고 있는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있다.

 

 「赤いスイートピー」는, 작사 마츠모토 타카시, 작곡 마츠토우야 유미에 의해, 1981년 1월 21일에 발매. 마츠토우야 유미는, 유밍(마츠토우야 유미)이 익명성을 가지고 악곡을 제공할 때에 이용하고 있던 필명으로, 현재는 대부분 사용해지지 않다는 것.

 

 아야세 하루카는, 영화 「おっぱいバレー」로 제52회 블루 리본상 주연 여배우상, 제33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주연 여배우상을 수상. 악곡의 릴리스는 2007년 12월에 발매한 「飛行機雲」이후, 무려 2년 5개월만이 되어, 그녀의 투명감이 있는 보컬이 빛나는 편곡으로 완성된 이번 작은, 앨범 발매에 앞서 전달 개시한 iTunes에서 J-Pop 차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