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AD (47th single)

BALLAD - 浜崎あゆみ > Ayumi Hamasaki > 하마사키 아유미

 

 

  

 

夢の途中で目覚めた
유메노토츄우데메자메타
꿈을 꾸는 도중에 눈을 떴어요

睫毛が濡れてい
마츠게가누레테이타
눈물이 그렁그렁해져 있었어요

覚えてた言葉は
오보에테타코토바와
기억하고 있던 말은

お願い行かないで
오네가이이카나이데
"부탁이예요 가지 말아요"

決して変わらないのは募ってゆくこの想い 
케시테카와라나이노와츠놋테유쿠코노오모이
결코 변하지 않는 건 커져가는 이 마음

いつも揺るがないのは敬い慕う気持ち
이츠모유루가나이노와우야마이시타우키모치
언제나 흔들림 없는 건 당신을 그리워하는 이 마음

 
今日の夕焼け空はあなたのように優しくて
쿄오노유우야케소라와아나타노요우니야사시쿠테
오늘의 저녁놀 하늘은 당신처럼 상냥해서

今度は夢じゃないと叫びました行かないで
콘도와유메쟈나이토사케비마시타이카나이데
이번은 꿈이 아니라고 외쳤어요 "가지말아요"

 

思い出は消えぬども
오모이데와키에누도모
추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増え行く事もなく
후에유쿠코토모나쿠
늘어가는 일도 없이

許されぬ言葉は
유루사레누코토바와
허락되지 않는 말은

お願い側にいて
오네가이소바니이테
"부탁이예요 곁에 있어줘요"

きっと強がりだけではもうこれ以上もたない
(킷토츠요가리다케데와모우코레이죠우모타나이
분명 강한 척만으로는 더는 이 이상 참을 수 없어요

 

押さえ込まれるだけでは愛を失くせやしない
오사에코마레루다케데와아이오나쿠세야시나이
억누르는 것 만으로는 사랑을 잊을 수 없어요

今宵の月の明かりはあなたのくれた道しるべ
코요이노츠키노아카리와아나타노쿠레타미치시루베
오늘밤 달빛은 당신이 가르쳐 준 길잡이

遠すぎてその背がもう見えないの側にいて
토오스기테소노세가모우미에나이노소바니이테
너무 멀어서 그 모습이 더는 보이지 않아요 "곁에 있어줘요"

 

今日の夕焼け空はあなたのように優しくて
쿄오노유우야케소라와아나타노요우니야사시쿠테
오늘의 저녁놀 하늘은 당신처럼 상냥해서

今度は夢じゃないと叫びました行かないで
콘도와유메쟈나이토사케비마시타이카나이데
이번은 꿈이 아니라고 외쳤어요 "가지말아요"

 

今宵の月の明かりはあなたのくれた道しるべ
코요이노츠키노아카리와아나타노쿠레타미치시루베
오늘밤 달빛은 당신이 가르쳐 준 길잡이

遠すぎてその背がもう見えないの側にいて
토오스기테소노세가모우미에나이노소바니이테
너무 멀어서 그 모습이 더는 보이지 않아요 "곁에 있어줘요"

 

今だけはねぇ許して
이마다케와네에유르시테
지금만은 있죠.. 용서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