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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질 수 없어서」가 주연 5인 등장으로 완성 시사

MongBURi 2010. 4. 12. 22:46

 


 

 

「솔직해질 수 없어서」가 주연 5인 등장으로 완성 시사

간이 블로그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 된 남녀의 우정을 그리는 청춘 군상극 후지텔레비계의 신드라마 「솔직해질 수 없어서」의 완성 피로 시사회가 12일 도쿄도내에서 열려 에이타씨(27), 우에노 쥬리씨(23), 타마야마 테츠지씨(30) 등 출연자가 무대 인사를 했다. 잡지 편집자를 연기하는 타마야마씨는 「나의 역할은 직장내 성희롱을 받는 남자, 게다가, ED(거식증)도 있어 꽤 허들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역할에 대해 이야기해, 와타나베 에리씨가 연기하는 편집장으로부터 키스를 강요 당하거나 괴롭힘을 받는 씬에 대해 「와타나베씨는 현장에서는 몹시 퓨어하고 수줍어 하는 분입니다. 그렇지만 강렬한 의상으로 나를 유혹해 옵니다.매회 스텝 업 하고, 이대로 가면 린다(타마야마씨의 극중 트위터명)는 무너지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우에노씨는 「이 멤버로 드라마가 나갑니다만, 매우 기다려집니다.감독의 연출이 내츄럴하고, 눈치채면 눈물이 나와 있거나 즐거워져 있거나 합니다.앞으로도 자꾸자꾸 재미있게 되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에이타씨는 「5명이서 화기 애애하게 긴장감을 가지면서, 좋은 촬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여러분 꼭 트위터로 써 주세요」라고 작품을 어필.일본의 연속 드라마에 첫출연 하는 이번에 활동 휴지를 발표한 「동방신기」의 재중씨는 「일본에서 첫 드라마로, 긴장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주위의 모두가 상냥하게 해 준 덕분으로 즐겁게 촬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기대해 주세요」라고 어필했다.

 「솔직해질 수 없어서」는, 「롱 베케이션」(96년, 후지텔레비계)이나 「뷰티풀 라이프」(00년, TBS계)로 알려진 키타가와 에리코씨가 각본을 담당해,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 된 남녀의 청춘 군상극을 신선하게 그렸다. 전장 카메라맨을 목표로 하는 나카지마 케스케(에이타씨)와 사립 고등학교의 비상근 강사의 츠키코(우에노씨)는, 트위터를 통해서 알게 된다.솔직해질 수 없는 타입의 츠키코은, 지금까지 남성과 교제한 경험이 없었지만, 트위터로의 교환을 통해서 나카지마에 호감을 안고, 고교시절부터의 친구 니시무라 히카루(세키 메구미씨)를 데리고, 나카지마와 몇명의 팔로워들과 시부야에서 첫 대면 하는 곳으로부터 드라마가 전개한다.15일부터 스타트해,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첫회는 15분 확대판.(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