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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히로시&쿠로키 메이사 등, 새 드라마「신참자」제작 발표회에 등장

MongBURi 2010. 4. 10. 13:23

 

   드라마 촬영지인 닌교초 거리를 퍼레이드 한(왼쪽에서부터) 하라다 미에코, 미조바타 준페이, 쿠로키 메이사, 아베 히로시, 무카이 오사무, 미우라 토모카즈, 이즈미야 시게루=사진

 


아베 히로시

 


미조바타 준페이

 




하라다 미에코

 


무카이 오사무

 


쿠로키 메이사

 


사사노 타카시

 


미우라 토모카즈

 


이즈미야 시게루

 

(2010년 04월 09일 - 스포츠 호치, 오리콘 스타일)

 

   배우 아베 히로시(阿部寛, 45)가 주연을 맡은 TBS계 새 드라마 「신참자(新参者)」(4월 18일 방송 시작, 매주 일요일 밤 9시~)의 제작 발표회가 8일, 도쿄・하마초에 위치한 메이지좌에서 열려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 21), 미조바타 준페이(溝端淳平, 20) 등 드라마 주요 출연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등장했다.

 

 드라마의 원작은 작가・히가시노 케이고(東野圭吾)씨의 소설로, 도쿄・닌교초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아베 히로시가 연기하는 이동해 온지 얼마 안된 형사와 용의자인 상가의 거주자간의 인간 관계를 그린다. 제작 발표회 전에는, 로케 촬영 중심지인 닌교초 거리를 150미터에 걸쳐서 퍼레이드 행진. 약 3,000명의 관객들로부터 큰 환성을 받은 아베 히로시는 「닌교초의 여러분의 협력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드라마가 성공할 것 같이 느껴집니다」라고 반응을 느끼는 모습이였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