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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실사화 작품TOP10 1위는 '노다메 칸타빌레'

MongBURi 2010. 3. 23. 21:46

 

추천하고 싶은 실사화 작품TOP10 1위는 '노다메 칸타빌레'

   주간 엔터테인먼트잡지 「오리☆스튜디오」는, 19일 발매의 3/29호에서 「실사화 엔터테인먼트 랜드 2010」라는 제목을 붙여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실사판 드라마, 영화 특집을 게재. 2008년과 2009년에 방송된 드라마중에서 “필견!”이라고 주위에 추천하고 싶어지는 작품 TOP10를 발표했다. 그 결과, 1위는 음악 코믹으로서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노다메 칸타빌레】(후지텔레비계), 2위는 불량 소년과 열혈 교사가 만들어내는 청춘 드라마【ROOKIES-루키즈】(TBS계), 그리고 3위에는 이색 미스터리【라이어 게임】(후지텔레비계)가 랭크 인 했다. 상위 3작은 모두 드라마라고 해도 폭발적인 인기를 획득해, 그 후 영화 공개가 된 화제작들.

 1위는 왕자·치아키와 자유분방한 노다메의 성장을 축으로, 클래식 음악가를 목표로 하는 젊은이들의 꿈과 갈등을 그린 「노다메 칸타빌레」.실사판에서는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타마키 히로시&우에노 쥬리 콤비를 시작으로 아프로 헤어에 남자를 밝히는 마스미를 이케멘 배우·코이데 케이스케가 연기하는 등, 배우들이 원작의 세계관과 모두 흔들림 없는 “노다메”월드를 훌륭히 체현.「코믹의 재미가 그대로 남아 있다」(토치기현/18나이/여성)라고 절찬되고 있다.

 그리고 2위에는 청춘 만화 「ROOKIES-루키즈」가 랭크 인.실사판에서는 배우·사토 류타가 열혈 교사를 전력투구로 연기해 학생역 이치하라 하야토를 시작으로 시로타 유, 키리타니 켄타 등 많은 이케멘 신진 배우들도 일약 그 이름을 전국에 알리게 되었다. 계속 되는 3위에는 여배우·토다 에리카와 마츠다 쇼타가 이색의 미스터리를 펼치는【라이어 게임】이 지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부터 에도막부 말기의 과거에 타임 슬립 해 버리는, 의료계 코믹【JIN-진-】(TBS계)이 6위로 부상하고 있어, 이쪽은 TOP10 중, 유일한 시대극 작품.드라마 최종회의 평균 시청률이 25.3%(칸토 지구, 비디오 리서치)라는 고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장식해, 내년에는 영화 공개가 결정되어 있기 때문인지 이쪽도 대히트를 예감 시킨다.

 원작 코믹의 인기가 높으면 높을수록, 실사화는 어렵다고 여겨지므로 또 그 역풍으로 향하는 스탭이나 배우들의 역량도 요구받기 마련이다. 그러나, 코믹의 세계관을 남기면서, 실사만이 가능한 생생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한층 더 깊게 원작 팬의 마음을 잡은 것 같다.

※추천하고 싶은 실사화 만화 작품 TOP10

1위 '노다메 칸타빌레'
2위 '루키즈'
3위 '라이어게임'
4위 '고쿠센'
5위 '아름다운 그대에게 -이케맨 파라다이스-
6위 JIN -진-
7위 메이짱의 집사
8위 특명계장 타다노 히로시
9위 '허니와 클로버'
10위 '블러디 먼데이'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