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오구리 슌(小栗旬, 27)과 다나카 케이(田中圭, 25), 두 사람이 소속된 사무소・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이자 영화 프로듀서 야마모토 마타이치로씨에 의한 대담회가, 발매된 오디션 정보잡지 『월간더☆뷰』에서 처음으로 실현. 세 사람이 뜨거운 배우 설법을 주고 받았다.
첫 감독 작품 『슈얼리 섬데이(シュアリー・サムデイ)』의 개봉을 7월에 앞두고 있는 오구리 슌, 드라마 『바른생활 사나이(まっすぐな男)』에 출연, 주연 연극 『배반의 거리(裏切りの街)』가 5월부터 공연 시작되는 다나카 케이, 그리고 영화 『클로우즈 ZERO』시리즈, 『TAJOMARU』 등을 담당해 온 영화 프로듀서・야마모토 마타이치로씨. 이 세 명이 「연기」 「배우」에 대해 말하는 대담회가 잡지 『월간데☆뷰』에서 처음으로 실현되었다.
"키워준 부모님"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야마모토씨와 「일의 이야기는 물론, 배우로서 사람으로서의 방향론을 이야기를 주고 받는 일이 많습니다」라고 말한 오구리 슌. 「슌군과 정말 자주 연기나 배우로서의 이야기를 합니다」라고 하는 다나카 케이. 큰 패밀리와 같은 사무소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에서, 절친해져, 배우론과 연기론을 함께 싸우며 영화, 드라마, 연극계에서 빠뜨릴 수 없는 배우로 성장해 온 두 사람.
「8년 정도 전이었을거에요. 잊을 수 없는 일이 있었고, 슌군이 『우리들보다 나중에 데뷔한 사람들이, 외형이나 연령만으로 주역을 해 나가는 것을 보고 있지만, 그들의 연기를 보고 있고, 모리야스씨(연출가・모리야스 타케오) 아래의 우리들이 과연 이대로 지는걸까?』라고 말했습니다. 먼저 슌군이 그런 이야기를 말해 준 덕분에, 지금까지 모두 힘내고 있습니다」(다나카 케이)
오구리 슌, 다나카 케이, 야마모토 마타이치로 프로듀서가, 배우에게 필요한 일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 받은 「배우 크로스턱」은, 현재 발매중인 잡지 『월간더☆뷰』4월호에 게재. 또한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트라이스톤 연기 레버러토리가, 현재 전형 오디션을 개최중. 응모의 마감은 3월 25일까지,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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