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개월만에 잡지 12개의 표지를 장식한 ICONIQ. 쾌진격은 멈출 줄 모른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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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풍의 "베이비 쇼트 헤어"로 주목을 끌고 있는 신인 여성 가수, ICONIQ(25)이, 데뷔 3개월만에 패션잡지 「JJ(4월 23일 발매)」 「ViVi」, 메이크업 잡지 「VoCE」 등 총 12개 잡지의 표지에 기용되었던 것이 21일, 알려졌다.
잡지 표지는 판매량을 좌우하는 만큼 신인을 기용하는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로, 12개 잡지 중 7개 잡지가 신인을 첫기용. 소속사인 에이벡스에서도 신인 최다 기록이 되었다.
이번 달 9일부터 대기업 7개 회사의 CM에 동시에 출연하거나 10일에 발매된 첫 앨범 「CHANGE MYSELF」도 오리콘 위클리 앨범 랭킹에서 첫등장 3위로 진입하는 등 지금 절호조의 ICONIQ. 가창력에 가세해 단정한 얼굴 생김새와 패션 센스에 출판 업계들이 재빨리 주목해, 「터무니 없는 아티스트가 나온다는 소문을 들었다」(GINGER) 등 차례차례로 타이업이 정해졌다.
현재도 취재 의뢰가 쇄도중인 가운데, ICONIQ은 「음악 뿐만이 아니라 패션을 통해서 바뀌는 것에 대해 한 걸음을 내디디는 용기를 공감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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