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카 아이, RIP SLYME의 SU와 열쇠 숙박愛

 

   싱어 송 라이터, 오오츠카 아이(27)와 인기 힙합 그룹, RIP SLYME의 SU(36)의 친밀교제가 24일, 알려졌다. 25일 발매의 여성지 「여성 세븐」이 보도하고 있다.

 

　동지에서는, 이번달 중순의 오후 9시쯤, SU가 도내에 있는 오오츠카의 고급 맨션에 열쇠를 사용해서 들어가고, 다음날, 오오츠카가 일 때문에 외출한 후에 SU가 맨션을 나온 모습을 캐치. 새해경부터 서로의 집을 오가고 있고, SU가 오오츠카에게서 열쇠를 받았다는 관계자의 증언도 보도하고 있다.

 

　2명은, 오오츠카가 작년 11월에 릴리즈한 베스트 앨범 「LOVE is BEST」의 수록 곡 「aisu×time」에서 공연. 오오츠카가 RIP의 열렬한 팬으로 「요염한 어른의 에로를 표현할 수 있다」라고 SU측에 오퍼 한 것으로부터 합작이 실현했지만, 이것을 기회로 교제에 발전했다고 보여진다.

 

　오오츠카의 소속 사무소는 「사적인 것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라고 코멘트 하고, 교제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았다.

　SU는 07년에 가수의 키무라 카에라(25)와의 열애가 보고되었지만, 작년 파국 하고 있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