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카 아이, 그림책 작가 데뷔

 

   싱어송라이터인 오오츠카 아이（２７）가 그림책 작가로써 데뷔하는것이 21일、알았다。３월３１일에「고양이가 발견한 빨간 풍선」（구담사）를 발매한다。

 

　싱글「고양이이게 풍선」을 원안으로、일러스트와 문장을 적어、구성도 오오츠카 자신이 참여했다。０５년에 발매 후、공식 홈페이지에 동명의 단편소설을 집필하고 있어 、당시부터「언젠가 그림책으로 하고 싶어」라고 、비밀스럽게 품고있던 하나의 꿈이 실현。

 

　오오츠카는 굿즈와 라이브DVD의 자켓등에도 일러스트를 다룬 적도 있다。데뷔 당시에는、선전담당자가、음원과 비쥬얼 자료뿐만 아니라, 오오츠카가 손으로 그린 일러스트 재료와 짧은 메세지가 담긴것을 각방면의 프로모션 재료로써 사용하고 있었다。

 

　그림책은、한마리의 야생고양이가 주인공。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과, 삶과 죽음에 따라서 반복되는 '목숨' 등 단대의 보육학과에서의 경험이 살려져 있다。

 

　오오츠카는「어려움과 함께、무척 즐거웠다。앞으로도、이번과 같은 기회가 있다면 그리고 싶다」라고 포부。４월７일에는、２０번째의 절목이 되는 싱글「ゾッ婚ディション／ＬＵＣＫＹ☆ＳＴＡＲ」를 발매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