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자매, 홍백 첫 공동 출연!

 

섣달 그믐날에 방송되는 NHK「 제60회 홍백가합전」의 곡순이 27일 발표되어 일부의 연출이 밝혀졌다.

 

「2009 홍백 KODA SPECIAL」을 노래하는 코다 쿠미(27)는 친동생으로 가수 misono(25)와 홍백으로 첫공동 출연한다. 자신의 솔로곡「Lick me ♥」를 열창 후에 misono가 홍백 첫등장. 3월에 발매해 오리콘 1위를 획득한 자매 듀오곡「It's all Love!」를 피로한다.

 

코다는「2009년 마지막 스테이지 입니다, 즐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화려한 무대에서의 공동 출연을 기쁨, 프로듀서도「2명이서 홍백을 북돋우면 좋겠다」라고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또 6월에 사망한 미 가수 마이클 잭슨(향년 50)의 추도 기획도 결정. 마이클씨의 스테이지 영상과, SMAP이 댄스를 피로. 연출은 마이클의 스테이지를 다루어 온 안무가 트레비스 페인이 담당한다.

 

「노래의 힘∞무한대」라고 이름을 붙여 행해지는 고비의 홍백. 출장자의 톱은 2년 연속 하마사키 아유미(31)로 같은 레코드 대상 수상 경험자의 EXILE에 바톤을 건네준다. 홍조의 마지막은 여성 보컬 그룹 중 처음으로 DREAMS COME TRUE가 맡아, 토리는 홍백 최다 타이의 10번째인 키타지마 사부로(73). 사부로가「まつり」로 토리를 장식하는 것은 사상 최다가 되는 4번째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