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백 리허설이 시작, 아라시는 비공개로 - 리허설 기사 모음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NHK 홍백가합전」 의 리허설이 29일, 도쿄 시부야의 NHK홀에서 시작되었다. 아리스, 오오츠카 아이, AKB48, 호소카와 타카시등이 스테이지에 서고, 실전처럼 열창. 그 후, 사회의 나카이 마사히로, 나카마 유키에와 인사를 끝마치고,  대무대의 준비를 갖추었다.

 

한편, 주목받은 아라시, NYC boys의 쟈니스의 첫 출장조는, 보도진을 완전 차단해 리허설을 진행.
NHK측은 실전 당일까지 곡명이나 연출을 개방적으로 하지 않고, 시청율 업을 노린다.

 

 

<홍백가합전> 리허설에 「아라시」등장 마츠모토 쥰 「대단해」, AKB, 펑몽, 미즈키 나나도

 

섣달 그믐날의 NHK 「홍백가합전」의 리허설이 29일, 시작되었다. 첫 출장이 되는 아이돌 그룹 「아라시」나, 힙합 유낫 「FUNKY MONKEY BABYS」, 2번째의 출장의 「AKB48」등이 등장. 「아라시」의 마츠모토 쥰은 「다시한번 홍백에 나오는 것은 굉장한 것이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를 할 수 있어서, 10주년이 좋은 형태로 맞이할 수 있었던만큼, 내년부터 멤버의 기분을 하나로, 보다 “(아라시)답게”, 즐기면서 해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함께 이야기 했다.

 

결성 10주년으로 첫 출장의 「아라시」는 「아라시×홍백 스페셜 메들리」를 보여 준다. 사쿠라이 쇼는 「섣달 그믐날이라고 하는 최후의 때에 라이브를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기념의 해가 되었습니다. 홍백의 뒤에 쟈니스의 카운트다운 콘서트가 있어서, 2010년을 향한 좋은 흐름이 된다」라고 기쁜 듯했다. 리더의 오노 사토시씨는 「올해는 여러 새로운 것에도 도전 했으므로, 정말로 감사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특별한 해입니다」

 

　「RIVER 서프라이즈! 홍백 Remix」를 보여 주는 「AKB48」의 마에다 아츠코는 「올해는 대단히 알아봐주신 기회가 늘어났다고 생각하므로, 내년은 우리들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 시노다 마리코는 「우리들은 대브레이크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년은 멤버의 이름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포부를 함께 이야기 했다. 홍백에 출장하는 최다 아티스트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이라는 질문에, 시노다는 「인원수적인 것으로 기록을 갱신해 가고 싶네요. 스테이지에 전원 설 수 있는 정도까지. 200명까지라면 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미소로 함께 이야기 하고 있었다.

　

　「ヒーロー」를 노래하는 「FUNKY MONKEY BABYS」의 리더의 펑몽의 카토는 「(홍백 출장은) 지금까지중 가장 주변의 반향이 컸다. 실전 당일의 라이브 30분전 정도에 피크를 가져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성우로서 사상 처음의 출장을 하는 미즈키 나나는 「NHK 홀은 나와 있습니다만, 이번은 전혀 달랐습니다. 기적이 가득히 일어난 해였습니다. 부도칸의 3일 연속 공연도 있어서, 무엇이라고 해도 홍백 첫 출장입니다. 사카모토 후유미씨를 만나는 것이 즐거움」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홍백가합전> 리허설 유스케는 황색, 오오츠카 아이는 홍백, 히카와 키요시는 “토키메키” 의상을 이야기

 

섣달 그믐날의 NHK 「홍백가합전」의 리허설이 29일 시작되고, 유스케나 오오츠카 아이, 히카와 키요시 등이 등장했다
솔로로서는 첫 출장이 되는 유스케는, 올해 1년을 한자 한 문자로 나타내면? 이라는 질문에 「굉장한 데자뷰. 확실히 작년도 이런 느낌이었다」라고 이야기하며, 잠시동안 생각한 후에 「격동의 『激』이었습니다. 올해는 20대 후반으로부터 30대가 되고, 솔로 활동의 이외에 대하 드라마에도 도전했으므로」라고 미소로 되돌아보고, 곡의 「ひまわり」로 인해서, 「럭키 컬러의 노란색」의 의상으로 등장한다.

 

　6회째의 출장을 하는 오오츠카 아이는 「Is」를 보여 준다. 오오츠카는 「연말이구나라는 느낌이네요. 의상은 홍백의 일본식을  어레인지 해 보았습니다. (실전을 향해서의 기세는?) 2009년의 라스트를 정리하는 방송이기도 하므로, 내 나름대로의 베스트를 내놓을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함께 이야기 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히카와 키요시는 「홍백도 올해 60주년이라고 하는 것으로, 인연이 있네요. 고비의 해에 출연할 수 있으므로, 매우 기쁩니다」라고 함께 이야기 했다. 작년은 처음의 토리를 맡고, 「정말로 몸에 남는 역으로, 이 세상의 끝과 같은 느낌으로 긴장하고 있었다」라고 되돌아봤다. 올해는 「스팽글을 충분히 접한, 어른의 남자를 이미지했다」라고 하는 은색의 의상을 준비하고 있어, 「토키메키 룸바 풍입니다」라고 곡명에 곱해서 대답하고 있었다.

 

 

홍백 첫 출장의 flumpool, 긴장의 리허설에 「가사를 완전히 잊었습니다! 」

 

　인기 락 밴드 flumpool이 29일,『제60회NHK 홍백가합전』의 리허설에 임했다. 올해 첫 출장이 되는 그들은, 리허설도 시종 긴장이었다라고 한다. 보컬의 야마무라는 「엄청 긴장했네요! 완전히 가사를 잊어버렸습니다」라고 미소로 이야기하고, 「실전은 확실히 하고 싶다」라고 기합을 다시 넣었다.

 

　첫 출장이라고 하는 것으로, 모두가 첫경험의 홍백. 리허설에서 출장 가수는, 사회자와 “면접”이라고 칭해지는 인사를 하는 것이 항례이지만, 야마무라는 「“면접”이라고 말하는 자체가 신선. 홍백이란게 이런 느낌이구나고」라고 감개 깊은 느낌을 함께 이야기 했다.

 

　처음의 홍백이라고 하는 것으로 친구나 친족등으로부터, 스테이지상에서의 퍼포먼스의 요망이 쉴 새 없다고 하는 멤버. 야마무라는 「거기에 응하면 10패턴 정도 하지 않으면 안된다(웃음). 그러나, 우리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므로, (실전에서는) 자기들의 음악에 끌어 들이고 싶다」라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맹세했다.

 

 

홍백 첫 출장 펑몽, “하치오지 재주”의 대선배 사부짱과의 경연에 긴장 숨길 수 없다

 

3인조 힙합 그룹 FUNKY MONKEY BABYS가 29일, 『제 60회 NHK 홍백가합전』의 리허설을 하고, 종료후에 취재에 응했다. 펑몽 카토는 같은 도쿄 하치오지시에 사는 슈퍼스타 키타지마 사부로와의 “경연”에 「동향의 후배로서 실례가 되지 않도록…」이라고, 긴장을 숨길 수 없는 모습으로 함께 이야기 했다.

 

　3명은 키타지마에게 「실전전에 인사하러 간다」 (펑키 카토) 라고, 「3회정도 출장할 수 있다면 (키타지마의 대표 곡) 『まつり』의 때에 뒤에서 춤추고 싶다」라고 꿈을 함께 이야기 했다. 실전 당일의 연출은 「첫 출장이므로 억제한 듯한. DJ 케미칼의 의상을 화려하게 하는 정도」라고, 익숙해지지 않는 “이벤트”에 움추린 모습이였다.

 

 

 

비약의 AKB48, 올해의 홍백은 「내년 이후도 나올 수 있는 범위로」 섹시 연출!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가 29일,  『제 60회NHK 홍백가합전』의 리허설에 임했다. 2년만  2번째의 출장에 멤버의 다카하시 미나미는「이 장소에 되돌아 올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라고 감개 깊은 느낌. 마음에 걸리는 실전의 연출은 전회 출장때 보다도 출연 멤버를 대폭 증원 예정으로, 섹시 노선이라고 한다. 보도진으로부터 어느 정도 “섹시”인가라고 질문된 멤버의 오오시마 유코는 「우리들 매회(홍백에) 나오고 싶으므로, 내년 이후도 나올 수 있는 범위로 …」라고 장난기 충분히의 미소를 뿌렸다.

 

결성 4년 보아 비약의 해가 된 AKB48. 그룹으로서의 활동은 물론, 멤버 각각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방송의 출연으로 단숨에 인지도를 높였다. 그러나 멤버의 시노다 마리코는 「우리들 자신은, 아직 인기 급상승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년은 더욱 더욱 개인개인의 이름을 기억해주었으면 합니다」라고 한층 높은 곳을 목표로 한다.

 

　섣달 그믐날의 퍼포먼스에 관해서 구체적인 인원수는 말하지 않았지만, 전회의 인원수보다는 많다고 한다. 시노다는 「인원수적인 기록은 앞으로도 갱신해 가고 싶습니다. AKB만의 스테이지를 매료시키고 싶다」라고 의욕 충분. 멤버의 마에다 아츠코도 「“팡”이라고 말할만한 느낌의 퍼포먼스이므로 놀란다고 생각해요」라고 실전에대한 기대를 부채질 하고 있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