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 랭킹] 올해 가장 재미있었던 드라마 랭킹 발표
금년의 연속 드라마 씬을 보면, 빅 네임의 배우 캐스팅이나 인기 시리즈의 속편 등이, 예년대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제공하는 한편, 방영 개시 후에 그 스토리성이나 각본의 훌륭함, 캐스트의 호연 등으로 천천히 인기를 얻어 가는 작품이 눈에 띈 해였다. 그런 작품의 일부를 들자면, 「JIN-진-」(TBS계) 「메이짱의 집사」(후지텔레비계) 「임협 헬퍼」(후지텔레비계) 「더•퀴즈 쇼」(일본 TV계) 「사랑해 용서」(일본 TV계) 등. “재미있었던 드라마” 랭킹의 TOP10에도 랭크 인하고 있고, 각각 회를 거칠 때 마다, 거리에서 화제가 올라, 시청률도 상승하고 있었다.
작품의 테마로 보면, 역시 의료물이 힘을 보였다. 랭킹의 1위에 선 「구명 병동 24시」(후지텔레비계)는, 구명 의료 현장에서 일어난 다양한 문제를 베이스로, 의사와 환자들과의 교류, 가족 사랑이라고 하는 보편적인 테마를 그린다. 인기 시리즈로 4년만의 신작이다. 주연•에구치 요스케의 사고로, 1개월 지연되어 프로그램이 스타트가 되는 사고도 있었지만, 평판 그대로의 충실한 내용이 시청자를 놓치지 않고 고시청률을 지켰다. .이번 앙케이트 조사에서도, 특히 30-40대에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또 하나, 의료를 테마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JIN-진-」.에도막부 말기에 타임 슬립 한 뇌외과의가 주인공이라고 하는 기획성있는 설정이면서, 현대의 의료 기술을 에도시대의 물건에 응용해 사람들을 구하려고 하는, 의료를 베이스로 한 스토리. 타임 슬립의 수수께끼를 포함해, 사카모토 료마, 카츠 가이슈 등 에도막부 말기의 영웅들과 현대인과의 교류, 그 시대의 의료를 발전시켜가는 과정 등의 아이디어가, 보는 재미다. 원작이 있는 작품이지만, 기획의 재미있음, 스토리의 참신함등이 받아 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
또 하나, 금년의 인기 드라마에서 공통되는 설정이 “형사물” .「BOSS」(후지텔레비계)의 아마미 유키를 시작으로 「도쿄 DOGS」(후지텔레비계)의 오구리 슌과 미즈시마 히로, 「파트너 Season 8」(텔레비 아사히계)의 미즈타니 유타카와 오이카와 미츠히로 등, 캐릭터가 강한 주인공이 메인으로 그 주위를 개성적인 배우, 여배우들이 감싸 좋은 공기감을 자아낸다. 물론, 그 캐릭터를 연기하는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인기의 큰 요인의 하나다. 한편,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이 빛나는 「불모 지대」(후지텔레비계)이나 「관료들의 여름」(TBS계)등 의욕적인 사회파 드라마도, 연배층을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의 기획성이나 캐릭터의 재미, 채택한 테마의 버라이어티가 풍부함을 보여 준 2009년의 드라마 씬. 2010년에는 어떤 드라마가 등장하는지, 지금부터 기대다!
[2009년 가장 재미있었던 드라마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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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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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랭킹] 올해 방영한 드라마 중 영화화 해주었으면 하는 드라마 랭킹
영화화 해 주었으면 하는 연속 드라마 1위에 빛난 것은, 아마미 유키 주연의 「BOSS」(후지텔레비). 드라마의 무대는, 특수범죄 대책반. 수많은 어려운 사건에 임하면서, 멤버들 각각의 성장과 팀의 결속을 그려 가는 형사 드라마다. 「스케일이 커지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도쿄도/20대/여성) 외에 , 「영화로 해도 박력 있을 것 같기 때문에」(카나가와현/30대/여성), 「드라마에서는 할 수 없는 사건을 영화라면 가능할 것 같다」(사이타마현/10대/남성) 등, 영화화에 의한, 새로운 스케일 업에 기대하는 소리가 높았다.
2위는, 오오사와 타카오 주연의 「JIN-진-」(TBS계). 오오사와가 8년만에 연속 드라마에 출연해서 화제를 모은 본작품은, 에도말기에 타임 슬립 한, 현대 뇌외과의가, 의료를 통해 에도 사람들과 정을 맺어가는 역사 SF드라마. 「시대극세트가 수려했다. 또 새로운 주인공의 활약을 보고 싶다」(사이타마현/30대/여성), 「설정이 재미있기 때문에, 장대한 느낌의 에도시대의 영화가 될 것 같다」(이바라키현/40대/여성) 외 , 작품이 가지는 본격적인 세계관에 매료된 사람이 많았다. 에도의 거리 수준은 물론, 기녀들의 화려함이나, 무사들의 멋짐은, 원작 만화 이상으로 잘 표현되고 있어 큰 스크린으로 보면, 보다 다이너믹함을 늘릴 것이다
3위는, 키무라 타쿠야 주연의 「MR.BRAIN」(TBS). 사고에 의해 우뇌가 급격하게 발달해, 경이적인 재능을 손에 넣은, 뇌과학자가 괴이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본격 미스터리. 카메나시 카즈야(KAT-TUN)나 카토리 신고(SMAP)를 시작으로 매회 호화 게스트가 등장해, 주연 키무라를 북돋았다. 「역시 키무라 타쿠야. 본격적인 내용의 트릭으로, 캐스트도 호화롭게 해 영화화해 주었으면 합니다」(카나가와현/10대/여성), 「키무라 타쿠야의 드라마는 꽤 영화화 되고 있으므로, 기대하고 있습니다」(후쿠오카현/20대/남성) 등, 키무라의 부동의 인기가 큰 이유가 되고 있다.
상위 세 작품의 특징중 하나는, 종래의 텔레비전 드라마의 개념을 넘어선, 영상의 훌륭함에 있다. 「BOSS」는, 아마미 주연의 히트 드라마 「이혼 변호사」시리즈를 다룬 스탭이 재집결한 점에서도, 드라마 팬의 주목을 끌고 있었다. 샤프한 컷 비율이나 화면 분할 등, 보는 즐거움이 영화화에의 흥미를 안게 했을지도 모른다. 해외 드라마를 의식했다고 하는 점에서는, 「MR.BRAIN」도, 같은 촬영 기술의 신선함이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또 세 작품 모두, 주연 3명이 각각, 스페셜한 능력을 구사해, 눈앞을 가로막는 고난을 해결로 이끌어 가는 통쾌함도, 공통의 매력이 되고 있다. 키무라는 물론, 아마미, 오오사와 같은 배우들이 문자 그대로, 스크린을 빛낼 “거물”배우라는 점도 놓칠 수 없는 공통항이다. 마지막으로 「JIN-진-」, 「MR.BRAIN」의 두 작품 모두에서 히로인을 맡는 위업을 완수한, 아야세 하루카. 내년엔, 그녀의 활약에도 주목하고 싶다.
[영화화 해주었으면 하는 드라마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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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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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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