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쿙이 탈 코스프레「평범한게 제일 어렵다」

 

여배우, 후카다 쿄코(27)가 공개중의 영화 「우루루 숲의 이야기」로, 새로운 일면을 보여 주고 있다. 형제의 가족을 상냥하게 지켜보는 동물 카메라맨역으로, 무대가 된 홋카이도의 대자연과 같은 “내츄럴”한연기에 도전. 지금까지 연기한 적이 없는 역할을 「가장 어려웠다」라고 되돌아봤다.

어깨에 우루루, 무릎에는 애견의 메론팡나짱을 살짝 얹고, 동 작에대한 생각을 함께 이야기 했다.

　「가족을 쭉 지켜보는 입장이었으므로, 많이 나오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늑대의 아이, 우루루를 통해, 가족의 정을 그린 감동작. 후카다가 연기하는 치에는, 오빠로 야생 동물 구명소의 수의사인 다이지(후나코시 에이치로)와, 그 2명의 아이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액티브한 역할로, 복장은 윈드 브레이커, 말투도 「형님」으로 보이쉬. 더욱 「보다 내추럴한 치에짱으로 하기 위해서」라고 머리도 드물게 쇼트 컷을 하는등 역할 만들기를 철저하게 했다.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의 로리타 패션의 여고생, 「얏타맨」의 도론죠등 임펙트가 강한 역이 많았지만, 「어린이들이 성장해 가는 이야기이므로, 두드러지지 않도록 두드러지지 않도록 연기했습니다. 평범한 연기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루루」에대한 깊은 생각은 강하다. 동 작과 같은 스탭 캐스트가 2년전에 손수 다룬 대히트 영화 「마리와 강아지 이야기」를 메론팡나짱과 보며 마음이 흔들렸다. 이래, 「동물과 일을 하는 것이 꿈이었다」, 「꿈이 이루어져서 정말로 기뻤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동 작에는 새앙토끼, 북극 여우등 25종의 야생 동물이 등장. 로케는 미나미 후라노초등 대자연에서 행해져, 거친 날씨에 맞서는등 자연의 엄격함도 맛보았지만, 「경치는 신비로워서 훌륭했다」라고 완전히 홋카이도에 매료된 모양.

　「중요한 것을 알아차리게 해 주는 작품. 다 본 후에 마음이 새롭게 됩니다」. 추운 겨울을 마음속으로부터 품어 주는 패밀리 영화의 탄생에 눈을 빛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