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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키 마이, 각국의 말로 아시아를 매료

MongBURi 2009. 12. 1. 19:08

 

 

쿠라키 마이, 각국의 말로 아시아를 매료
(2009.11.30  barks)

 

쿠라키 마이가, 11 월상순부터 자신의 처음이 되는 아시아 투어를 행해, 11월 27일에 상하이의 상하이 국제 체조 센터에서 투어 파이널을 맞이했다.

 

스테이지상에 쿠라키 마이의 모습이 나타나자 마자, 회장 내는 단번에 히트 업. 명탐정 코난의 주제가로서 아시아에서도 익숙한 것이 되고 있는 「Secret of my heart」나 「Time after time~花舞う街で~」 등, 인트로가 흐른 순간에 10년간 라이브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팬들로부터 환성이 올라, 장내는 대합창이 되었다.

 

이번 쿠라키 마이는, MC를 일본어/영어 뿐만 아니라, 거의 각국의 말을 이용해 행해, 현지의 팬을 기쁘게 했다. 앵콜에서는, 라이브에서도 친숙한 팬과 쿠라키가 소중히 하고 있는 악곡 「chance for you」의 사비 부분을 각국의 말로 노래해, 회장은 또다시 대합창의 소용돌이에. 장내는 일체감에 싸여 최고조의 볼티지인 채 스테이지는 막을 닫았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대만/한국/홍콩/샹하이의 4 공연이 개최가 되어, 모두 초만원의 대성황이 되었다. 각국 체재 기간 중은, 항상 공항에서는 수백명 팬이 도착을 환영해, 그 모습이나 쿠라키가 행한 프로모션, 라이브, 패션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연일 현지 매스컴을 흔들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주목을 받은 것이, 쿠라키의 팬을 소중히 하는 자세였다고 한다. 호텔이나 이동 끝에도 팬이 있으면 악수나 사인을 아까워하지 않는 그녀의, 해외 아티스트 중에서도 발군의 그 정중한 대응은, 아시아의 팬에게 커다란 감동을 준 것 같다.

 

쿠라키 마이가 이미지 캐릭터를 맡는 KOSE 「에스프리크프레샤스」는, 일본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 10개국(중국, 홍콩, 대만, 타이, 싱가폴,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으로의 전개도 결정하고 있어 아시아의 가희로서의 쿠라키 마이의 활약은, 지금부터 한층 더 비약을 볼 것이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