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소식들

「제60회 NHK 홍백가합전」첫 출장조 기자회견 코멘트

MongBURi 2009. 11. 23. 19:15

 

 



 



















홍백노래자랑 첫 출장 가수의 기쁨의 코멘트

 섣달 그믐날의 『제 60회 NHK 홍백가합전』의 출장 가수 발표 회견이 23일, 도쿄 시부야의 동 국에서 행하여져, 유스케는 「작년은 패밀리로 임했지만, 혼자 불안한곳도 있지만, 카미지 파워로 열심히 하고 싶다. 작년, 감사의 기분으로 재배한 「해바라기」를 피로할 수 있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그 밖에 첫 출장조 6조와, 회견에 출석할 수 없었던 아라시와 레미오로멘으로부터도 코멘트가 도착했다. 아래는 첫 출장 가수의 주된 기쁨의 코멘트.

 

 

아라시: 오노 사토시 「아라시 10주년, 그리고 홍백가합전이 60주년을 맞이하는 이 기념해야 할 해에 출연하게 되어서,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라시 5명이 힘껏 노래 하겠습니다」

 

아라시: 사쿠라이 쇼「이번에, 어렸을때부터 보고 있었던, 홍백가합전에 출연할 수 있어서 대단히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1년의 총 결산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섣달 그믐날의 풍물시. 우리들의 10년분의 감사의 감정을, 전하고 싶습니다. 잘 부탁하겠습니다」

 

아라시: 아이바 마사키 「상당히 영광스럽습니다! 홍백의 60주년의 타이밍에 10주년의 아라시가 출장할 수 있고, 2009년의 끝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쁩니다. 여러분들이 봐 주시는 기회이므로, 힘껏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우리들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홍백은 60주년. 역사는 다르더라도, 함께 기념해야 할 해에 훌륭한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로 영광스럽습니다. 우리들다운 퍼포먼스를 하며 올해를 마무리하고고 싶습니다!! 」

 

아라시: 마츠모토 쥰 「10주년에 맞는 연말에 처음으로 홍백에 출장하게 된것을, 정말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의 악곡과 만날 기회가 없던 여러분들도 들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매우 기쁩니다. 올해의 마무리를 최고의 스테이지로 하고 싶습니다. 처음의 출장이므로, 선배분들의 모습을 잘 보고, 공부하겠습니다」

 

레미오로멘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방송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섣달 그믐날의 날에, 레미오로멘다운 따뜻한 음악을 전하고 싶습니다」

 

키무라 카에라 「홍백은 어렸을때부터 보고 있었으므로, 열심히 노래 하고 싶습니다. 만든 노래는, 듣는 사람에 의해 사진처럼 색이 변하는 것이, 훌륭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최고로 할머니에게 효도가 될것 같습니다」

 

미즈키 나나 「어렸을때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아주 좋아해서, 궁극의 목표의 장소이었습니다. 꿈인것 같아서 심장이 두근두근 하고 습니다. 이러한 큰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FUNKY MONKEY BABYS 「국민적인 방송에 나갈 수 있다고는 영광입니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하고 싶습니다. 눈물이 글썽하고 있지만, 단순하게 카메라의 플래시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감동의 눈물이라고 기사에 써도 문제 없습니다!」

 

flumpool 「믿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나올 수 있는 것은, 밴드에 있어서도 기쁜 것으로 중요한 것. 힘껏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NYC boys: 나카야마 유마 「또 (이 멤버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선배에게 지지않을 정도로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NYC boys: 야마다 료스케 「순수하게 기쁩니다. 기간 한정이라고 들었지만, 언제까지라도 할 수 있는 것은 감사합니다. 할 수 있는곳까지 해 나가고 싶습니다.」

 

NYC boys: 치넨 유리 「아라시를 좋아하므로, 아라시가 나오는 타이밍에 우리들이 나갈 수 있어서 기쁩니다. 나중에 오노군에게 메일을 보내고 싶습니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