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아라시가, 「쟈니스 2건」의 관례를 돌파해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장하는 것이 22일, 알려졌다. 아라시는 인기, 실적 등 나무랄 데 없는 국민적 그룹으로 성장. 쟈니스 사무소도 NHK의 열렬한 오퍼에 응하고, 선배 그룹 SMAP, TOKIO와 함께, 아라시가 60주년이 되는 홍백의 대무대를 밟는 것에 GO 사인을 보냈다. 올해의 홍백 출장 가수는, 23일에 동 국에서 정식발표된다.
홍백가합전은 올해로 60주년. 국민적 빅 이벤트도 지금은 매년 저시청율에 헐떡이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NHK는 벌써 빠른 단계로 고비의 해를 장식하는것에 어울리는 국민적 가수로서, 쟈니스 사무소측에 아라시의 출장을 오퍼 하고 있었다라고 한다. NHK의 강한 기세를 느낀 동 사무소도 「쟈니스 2건 이내」의 관례를 깨고, 아라시의 출장에 GO 사인을 내놓았다.
쟈니스 사무소는 인기 그룹이 다수 소속하는 아이돌 왕국이지만, 96년에 콘도 마사히코가 출장한 것을 제외하고, 94년 이후의 출장은 SMAP, TOKIO의 2조에 한정되어 왔다. 후배의 KinKi Kids, 아라시, KAT-TUN등도 속속 밀리언을 달성. 인기, 실적 모두 출장 자격을 충분히 채우고 있었지만, 모두 홍백에 출장하는 일은 없었다.
KinKi Kids는 데뷔 다음해의 98년부터 연말 연시 공연을 항례화. 동시에 쟈니스 사무소로서도, 98년부터 매년 섣달 그믐날에 도쿄돔에서 카운트다운 공연을 개최해 왔다. 카운트다운에는 사무소 소속의 탤런트들을 총 출연하게 해, 서로의 성장을 확인하는 귀중한 장소로서 중요시해 왔다. 딱 시간대가 겹치는만큼, 홍백 출장은 선배격 2조에 한정. 젊은 유닛은 출장을 자제하고 있었다. 현시점으로 카운트다운 라이브의 상세한 것은 발표되지 않고 있지만, 관계자에 의하면, 홍백에 첫 출장하는 아라시는, 특별히 홍백과 카운트다운 라이브의 쌍방에 출연하는 방향이다.
이 몇 년, 아라시는 쾌진격을 계속하고 있지만, 결성 10주년의 올해도 기세는 남지 않는다. 전국 투어는 76만명을 동원. 연간 1조밖에 허가되지 않는 국립경기장 공연을 2년연속으로 개최했다. 8월 발매의 베스트 앨범의 매상은 137만장을 돌파. 싱글 4장은 오리콘 차트 초동 매상으로 1∼4위를 독점하는등, 숫자가 인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메모리얼 이어에 어울린 빅 이벤트로, 올해를 꼭 묶게 된다.
출처 - 멀티레모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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